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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빠의 역습?!

 

사실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목만으로도 혐오를 불러일으킬 정도의 책이지만...

재테크와 경제생활에 관해서는 고전이 되어버린 초특급 베스트셀러.

10 여년전 출간되어 '재테크', '펀드', '투자' 등이 일반화되는 데 큰 기여를 한 책.

지금은 장기화된 경제위기와 금융위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하다 실패한 경우가 가 더 많았고,

그만큼 다소 철 지난 책으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볼 거리는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아주 노골적이라는 것이다. 

월급쟁이나 자영업자로 사는 건, 회사와 국가와 은행 좋은 일만 할 뿐이라는 것.

노동하지 말고, 교육받지 말고, 소비하지 말고, 세금내지 말고, 저축하지 말고, 이자내지 말고,

남들이 짜놓은 판에서 애써봐야 뻔히 남들에게 돈 뺏겨가며 가난한 아빠로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멀리는 맑스, 가깝게는 가라타니 고진을 떠올리게 하는 계급적인 현실판단이 아닌가.

 

물론 결론은 반대다.

뺏기며 살지 말고, 뺏으며 살아라! 가난한 아빠가 되지 말고 부자 아빠가 되어라!

소비를 줄이고, 부채를 줄여서, 어서 빨리 자기 자본을 늘리고,

영특하게 머리굴려서, 스스로 기업가와 자본가가 되어서 저절로 수중에 돈 굴러들어오게 하면서 살아라!

 

그 러나 우리 역시 이 전략을 모르지 않는다.

성공할 확률은 낫고, 실패했을 때 상처는 크다.

실 패하면 낙오고, 성공하면 배신이다.

어느쪽이든 혼자고 외롭다.

어느쪽이든 부자아빠가 가난한아빠를 착취하는 현실은 더욱더 악화될 뿐이다.

 

우리는 그 결론을 다시 한 번 뒤집을 수 있을 것이다. 

가난한 아빠의 역습?!

제목을 패러디해 본 건데... 굳이 '아빠'일 필요는 없겠다.ㅎㅎ

아무튼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가난한 채로 행복한 전략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 현실적인 경제 전략, 재정 계획, 돈의 운용을 고민해 볼 수 있을지 않을까?

같이 읽어보고 함께 그 가능성을 타진해 보자.

 

 

ps.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은 안하지만, 분명 맑스는 그가 밝히지 않는 숨은 선생 중의 한 명일 것이다.

어 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검색을 시작했다가...

바로 어제 이 사람의 새 책이 나왔다는 걸 알았다. 

<<부자들의 음모>>

목차를 보아하니, 또 한번의 특급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 뻔해 보인다.

금융위기를 거친 이후, 말하자면 공황론과 화폐론을 덧붙였다.

맑스를 참고한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ps.

아래는 최근에 다시 만난 한 재기발랄한 친구의 블로그(http://ggoomgirl.com/)에 갔다가,

이 책을 잘 발췌해 두었길래 통채로 재인용한 것이다.

똑똑하고, 도전적이고, 도덕적이기까지한 젊은 친구가 이 책에 감동받고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은...

그래서 '자유'와 '베품'을 위해서 자본으로 돈 버는 것을 긍정한다는 것은...

상당히 우려되고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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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걸's 독서이야기] 10대를 위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바로 이 책이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이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아주 특별한 그 무엇, 큰 깨달음이나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주는 책이 하나씩 있다고 하는데,

나에게 있어서 그 책이란 존재는 바로 이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였다.

 

20살쯤 되었을 그 때 (이 책이 워낙 유명해져서 모두가 한번쯤은 다 들어보았을 쯤도 훨씬 지난 후였다.) 처음 이 책을 접했었는데..

워낙 그때 난 책이란 자체와 멀었고 더군다나 경제나 제테크, 돈에 대한 관념이나 지식은 전무했다고나 할까.

 

그런데 그랬던 나에게 이 책은 엄청난 충격과 사실을 알려준 대단한 진리같은 것이었다.

까맣게 보이지 않았던 그 무언가의 세계(돈,부자같은 관념)를 보여준 것이다.

정말 심봉사 눈뜬 느낌이라고나 할까? ㅎㅎ

 

다른 사람은 "뭐 그 정도까진 아닌데..' 할 지 몰라도,

나에겐 그랬다. 이 책 자체가 신비의 마술봉같은 것이었다.

그 후 난 책과 돈이란 것에 눈을 뜨고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그때는 워낙 옛날이라 독후감을 남기진 않았었는데..

오늘 도서관에서 경제분야코너를 지나다 보니 그 반가운 부자아빠시리즈가 (엄청 늘어난채로!) 진열되어 있길래

언릉! 몇 권을 집어들었다.

부자아빠 한권이 2편, 3편.... 5편도 모자라 이제 10대를 위한 주니어용으로도 나왔다! ㅎㅎ

(이분 역시나 신나게 돈을 잘도 버신다.)

 

옛 기억을 다시 살려볼 겸 10대를 위해 쉽게 풀어나온 얇은 주니어용 책을 집어들어 쭉 읽어보았다.

(난 얇고, 쉬운 것을 좋아한다.)

워낙에도 알기 쉽게 잘 풀어쓴 책인데 주니어용으로 더 풀어쓰니 더 이해가 쉽고 머리에 쏙쏙이다! 

 

조금만 적자. 꼭 중요한 것만 적어두자! 했는데..

결국 또 남기고 싶은 부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그만큼 꼭 꼭 가슴에 지니고 싶은 글들이 많다.

 

부자가 된다는것, 돈을 번다는 것은

나의 재정상태를 완전히 파악하고 컨트롤,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는 다는 것이고

또한 아이디어와 기회를 포착하고 창의적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있어야 나 자신에게는 자유를, 그리고 남을 위해서 많은 것을 베풀 수 있게 된다!

 

 

 

남기고 싶은 부분들

 

"돈이 곧 힘이란다."

 

"만일 네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반드시 해낼게다."

부자아빠는 언제나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부자가 되었다.

 

여러분의 친구들이 꼼짝도 않고 쇼파에 누워 텔레비젼을 보면서 시간을 죽이는 동안, 여러분은 재무재표를 갱신하거나 인터넷으로 주식동향을 살피거나 여러분처럼 부채 대신 자산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다른 친구들과 사업 아이디어를 놓고 연구를 할 수도 있다.

 

재정적인 읽기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돈 문제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지며 돈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된다.

 

사실 현실세계에서는 비싼 등록금을 내고 강의실에 앉아 배우는 대신 돈을 받으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찾으면 차고 넘쳐있다.

교육은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다만, 학교는 배움을 제공하는 하나의 장소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돈과 관련된 기술은 학교 밖의 세상에서 배우게 된다.

 

만일 자전거를 배우기 위해 자전거 학교 같은 곳에 등록했다면 정말 우스운 일이 아닐까? 아깝게도 돈 낭비가 되었을 것이다.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는 반면 생활 속에서 배워야 할 것도 있는 법이다.

 

"여러분은 모두 똑똑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특별한 천재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배운다. 비결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학습방법을 찾는 것이다.

 

천재는 무엇인가를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그러나 반드시 모든 면에서 뛰어날 필요는 없다. 실제로 천재는 한 분야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지극히 평범하거나 그 보다 못한 경우가 많다.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은 기억력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내는 데 있다.

 

그 사실들을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는지, 혹은 누구에게 전화하면 찾을 수 있는지 알기만 하면 반드시 머리속에 담아두지 않아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신의 강점을 아는 것은 성공으로 향하는 첫걸음이다.

다른 사람들의 재능과 강점을 찾아내는 방법을 아는 것 또한 훌륭한 기술이 될 수 있다. 언젠가 사업가나 투자가가 될 계획이라면 믿을 수 있고 재능있는 사람들로 탄탄한 팀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모두 독특한데 왜 판에 박힌 듯한 방식으로 평가받아야 할까?

사실 세상에는 단 한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 없는 데 말이다. 

 

앤디에게는 앤디에게 효과적인 방식이 있었고, 나에게는 나대로 효과적인 방식이 있었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학습유형이 있다.

 

스스로를 훈련시키기로 결심했다면 어떤 분야든 열정을 불어넣을 수 있다!

 

돈과 관련된 자신의 목표는 무엇이며, 두려움도 어떤 것인지 확인하자!

 

"내가 원하는 저 물건을 '어떻게'하면 살 수 있을까?"

 

원하는 것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 것이다.

믿음은 강력하다! 마음만 먹으면 그 일이 일어나도록 만들 수 있다.

 

"나는 부자다."

 

사고를 전환함으로써 변화를 일으키는 마음가짐을 지닐 수 있다.

 

처음부터 부자처럼 생각하라. 생각하는 대로 얻는다!

 

나는 아주 어릴 때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돈을 만드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단다."

 

"돈이 없는게 모든 악의 근원이란다."

 

이제 여러분이 할 일은 일하는 시간을 늘리지 않고도 여러분의 돈을 마련하는 방법, 혹은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즉,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라는 얘기다.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 아닌가!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거리 이쪽에, 혹은 저쪽에 사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누군가와 함께 일하는 것은 정서적으로나 재정적으로 매우 가치있는 일이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있다. 혼자서는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혹은 어느 쪽으로 가야할 지 확신이 서지 않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라면 하나의 아이디어가 보다 쉽게 다른 아이디어로 이어지며 보다 쉽게 돈이 만들어진다.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마! 배우기 위해 일하는 거야!"

 

직업을 갖는 것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기회를 배울 수 있는 한 벙법이기도 하다.

 

"지금 포기하면 가난해지고 말게다. 제일 중요한 건 너희가 부자가 되기 위해 뭔가를 시도했냐는 거야.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해 얘기하거나 꿈만 꾸고 있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계속 밀고 나가거라. 중도에 그만두지 말고!"

 

"앉아서 순서를 기다리렴."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러니까 너를 '가르치는'건 말로 떠들거나 강의를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거니? 그게 바로 학교에서 가르치는 방식이란다. 하지만 인생은 다른 방식으로 가르치지. 그래서 인생경험은 무엇보다도 훌륭한 스승이란다. 다만 너를 내두르는 방식으로 가르치지. 그때마다 인생은 너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셈이란다. '다시 일어나서 배워!'"

 

상황이 불리할 때는 한발 물러서서 상황을 냉철하게 평가해보자.

 

어쩌면 여러분은 일을 벌여놓고 싫증이 나면 중도에 포기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계획을 끝까지 완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돈은 일종의 환상이란다."

 

배우기 위해, 그리고 돈이 나 대신 일하도록 만들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

 

"돈을 필요로 하지 않아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단다."

 

돈을 지배할 힘과 나 자신을 지배할 힘을 얻는데 필요한 중요한 교훈은 내 욕심이나 결정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비난해서는 안된다는것, 내 일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돈이 나를 괴롭히게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반복적인 일에서 창의적인 생각을!

 

"돈에게 일을 시켜라!"

 

"계속 일은 하되 급료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빨리 잊을수록 인생이 훨씬 쉬워진다. 머리를 쓰면서 계속 무급으로 일해라!

그러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버는 길이 머리속에 떠오를거야. 그리고 남들은 절대 못 보는 것들이 보일 게다. 기회란 바로 너희들의 코 앞에 있단다. 한번 기회를 볼 수 있게 되면, 그때부터 평생동안 여러기회들이 보일게다!"

 

"눈과 귀를 항상 크게 열어두라!"

..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라는 말이 들리면 그 요구를 충족시킬 만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다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든 직접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벌리는, 보다 큰 사업을 구축하도록 노력하라!

 

부자아빠는 우리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한 가지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고 말했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점을 알고 자산을 사들이는 거야. 아주 간단하지!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란다."

 

자산 :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것 (반드시 정기적으로 소득을 발생시켜야한다.)

부채 :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것 (소유한 모든 것)

 

'하찮은 장식품'들은 구매하는 순간 가치가 떨어진다. 주의깊게 구매하라!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눈과 귀를 언제나 열어두고 친구들과 함께 사업을 시작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사업을 통해 돈이 벌리면 주식과 채권을 구입해보자!

 

"부자가 되고 싶거든 숫자를 읽고 이해해야 한단다."

 

지출할 일은 끝이 없다!

 

모든 영수증을 모아라!

 

"돈이 자산칸에 들어오면 이렇게 생각하라. '이 돈은 내 고용인이 된다.'"

 

"게임은 현실을 반영한단다. 게임을 많이 할수록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지,"

 

금융 IQ는 재정상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뜻한다.

"성적표는 학교에서나 받는 것이란다. 학교를 졸업하면 은행에서는 재무재표를 요구하지, 성적표를 요구하지 않는단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신속하고 거대한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5년을 들여 금융IQ를 높여왔다. 나는 내 머리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어한다. 경험이 풍부해질 수록 인생은 보다 흥미로워진다. 갈수록 길은 점점 더 쉬워지기 마련이다."

 

"배우기 위해 일하라!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마라!"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친구들을 모아 자신이 직접노동을 하지 않더라도 모두에게 돈을 벌어주는 동네사업을 시작해보자!

 

고용당하지 말고 스스로 사업가가 되어 직원을 고용해보자. 스스로 사업을 운영해야 결정권을 쥘 수 있다.

 

언젠가는 사업을 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없다면? 그 사이에 배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술은 바로 '판매'이다. 한 업계에서 배운 교훈은 종종 다른 업계에 적용할 수 있다. 그러니까 지금 신발가게에서 일한다고 해서 신발에 대해서만 배우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뭔가 가치있는 것을 네가 원하는 바와 맞바꿀 용기가 있다면, 네가 원하는게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단다!"

 

공정한 교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그일이 내게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급료가 아닌 '기회'를 고려해야 한다!

 

가난한아빠의 말 - 부자아빠의 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거라 -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회사를 하나 사라

너희들을 키우고 교육시켜야 하기 때문에 아빠는 부자가 못된거란다 - 너희들을 키우고 교육시켜야 하기 때문에 아빠는 부자가 되어야했지!

돈에 관한 한 위험을 감수해서는 안된다 -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라!

혜택을 얻으려면 일을 하거라 - 재정적으로 완전히 자립해라!

저축해라 - 투자해라!

좋은 직장을 구하려면 이력서를 잘써야 한단다 - 좋은 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튼실한 사업계획과 재정계획서를 작성해라!

공부를 통해 배워라 - 게임을 통해 배워라!

 

나는 나의 미래를 바꾸고 싶었다. 미래를 성공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내 생각을 바꿔야만 했으며, 그 결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바꿔야 했다. 여러분의 비전과 목표를 이해하고 평가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라.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선택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프로에게는 코치가 있지만 아마추어들은 그렇지 않지!"

 

현명하게 멘토를 선택하라.  이것은 여러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치 가운데 하나이다. 또 한 가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선택을 꼽으라면 바로 '친구들'을 현명하게 사귀는 것이다.

 

어딘가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이미 그곳에 다녀온 사람을 찾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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