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해방촌 마을까페 첫번째 ...
- 지음
- 2012
-
- 11월 5일 Occupy Bank! ...
- 지음
- 2011
-
- 저자와 함께하는 1박2일 ...
- 빈집
- 2011
-
- 빙고 포트럭 수다회, <다...
- 빈집
- 2011
-
- 신승철 <생태철학> 저자...
- 빈집
- 2011
<여섯 번째 초록아고라>
주제: 불편한 즐거움, 슬로우라이프
적게 벌고, 적게 쓰면서(돈, 에너지)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분들을 모셔서,
그들의 구체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 듣는다. 참여자 자신들도 슬로우라이프로 살려고 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들은 어떤 부분에 신경을 쓰면서 실천하고 있는지에 대해 솔직한 자기경험을 나눈다.
<이야기 손님>
- 생태적으로 아기를 키워요: 전은경 님
- 나만의 슬로우라이프: 안윤주 님
- 때가 됐다. 내가 생각하는 슬로우라이프: 손영미 님
- 초록살림꾼의 느리게 사는 삶: 청산별곡 님
사회: 한문순 님
언제: 3월 25일(목) 저녁 7시~9시 30분
곳: 초록당사람들(준) 모임공간
찾아오기: 5호선 서대문역(2번 출구)이나 3호선 독립문역(4번 출구)로 나와 <영천시장>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와서, 정류장앞 지하 신바람노래방이 있는 건물 3층입니다.
문의/신청: 바우보 폰:016-232-9160/이메일:baubo@naver.com
댓글 목록
바우보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빈집에 초록아고라 행사로 가 본적이 있는데, 너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행사때문에 들르네요, 죄송~ 내공높은 슬로우라이프분들도 왠지 많이 계실 듯 한데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