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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3
    7월 빈마을 달거리 회의(3)
    빈집

7월 빈마을 달거리 회의

이건 뭐- 너무 늦었지요?

사진은 박아놓고, 그 후로두 저는 전쟁같은 날들을 보내느라... 그만.... ㅎㅎ

 

일따--는,

사진 업로드부텅.

 

8월 2일이었던가... 에 있었던 빈마을 달거리.

옆집에서 선착순 20명이 짜장인지 카레인지를 먹었고,

마을신문 발표를 했으며,

온갖 쌓여있는 안건들은 뒤로한 채,

운동장에 나가 공동체 놀이를 하고

돌아와 진토닉 한 잔씩 시원하게 들이키고 놀았습니다.

 

 

아랫집으로 망명하신 공룡님, 윗집의 터줏대감 네오,

그리고 복숭아를 사오신... 누구의 등짝인고?

하여간 집집마다 신문 제작을 하면서 과일을 깎으면서 시작했습니다.

 

라봉이었군여.

앗, 저 책장 앞 진공청소기는 얼른 아랫집으로 돌려줘야 하는데... 계속 거주 중.

윗집 마고님도 참석.

 

옆집에 들어온 유감, 곧 윗집 반이다를 떠날 것으로 선언한 모리, 그리구

카메라 테잎을 들고 온 짱돌...

그날 촬영 좀 했습니다.

 

네오 간지.

 

 

 

옆집 트로이카!

복숭아는 나의 힘!

저는? 참석 했습니다만 옆집에 '산다'고 말하기 부끄... 밤손님 정도랄까.

앞으로 열심히 살게요.

 

곧 떠날 크리무와

저 뒤의 여자분은 성함을....  ㅡ,.ㅡ;;

 

그리고 빈마을 미소녀, 미소년.

 

꺄악- (사진 올렸다고 소리지를 그대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오.

그러게, 미모는 평상시에 유지를...)

 

 

자아- 그럼 본격적으로, 마을 소식 전합니다.

 

<빈집1 : 아랫집>

 

대략, 집지키는 건 복도르와 청소녀, 청소년 뿐.

내동 돌아댕기는 얼흔들.

농알 여행 다녀온다 발표하는 모습.

 

<빈집2 : 윗집>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구호가 눈에 띄죠?

'반이다', 개청춘 끝내고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다음주 목욜 저녁에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 같이 가봅시다~

 

기타,

드나듦이 많은 옆집.

단, 하루를 살아도... 그대들을 기억하리라-

 

 

<빈집3 : 옆집>

 

옆집 헤어컷 FTA 양해각서 체결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짤방사진 확인바람.

 

옆집, 다사다난. 특히 이달의 퀴즈는 대 인기였음.

여러분도 맞춰보시압~

 

<빈집4 :건넛집 (넷빈집)>

제프와 승현. 미누형도 왔었어요.

 

 

살기 힘들답니다.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하나 하나 또박또박 읽어봅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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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서비스컷.

- 옆집 헤어샵

 

 편안히 모십니다. (아이놀이방 동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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