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로드 투 47 - 2024년 12월 20일
- dure79
- 12/21
-
- 민주당은 방금 정부를 폐쇄...
- dure79
- 12/20
-
- 의원, 재향군인 단체, VA 장...
- dure79
- 12/20
-
- ( 수정 ) 네 분깨 건의 : 4 ...
- dure79
- 12/19
-
- 독립군 외무성 대변인담화
- dure79
- 12/19
여러분은 하루에 몇 시간 잡니까 . 하루에 8 시간이라는 사람이라면 , 자는 시간이 하루의 거의 3 분의 1 을 차지하게 됩니다 . 엉덩관절의 위치바뀜을 막아 바른 위치로 유지하여 , 다리 길이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도 , 자는 동안의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
그리고 , 이미 나타나 있는 좌우 다리의 길고짧음과 , 그것에 의해 일어나는 몸의 비뚜름은 , 자는 동안의 자세에도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 그 때문에 자는 동안의 자세에 의해 , 다리의 길고짧음을 판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이불 위에서 , 자기가 가장 자기 편한 자세 , 또는 언제나 자연스레 취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자세로 자 본다면 , 자기 스스로의 자는 동안의 자세를 어느 정도 아는 것이 당연히 가능합니다 . 알기 어려운 경우에는 , 가족 분 따위에게 보아 달라고 해도 좋을 테지요 .
여기에서는 , 왼다리가 긴 L 형 , 오른다리가 긴 R 형의 두가지 기본형으로 나누어 , 대표적인 자는 자세를 4 개씩 올려두겠읍니다 .
◆ L 형의 자는 자세
① 똑바로 누워 , 왼 발목을 오른 발목 위에 얹는다 .
② 똑바로 누워 , 왼 무릎을 구부려 가랑이를 바깥으로 벌리고 , 왼 발목을 오른 다리의 밑에 ( 또는 위에 ) 놓는다 .
③ 오른 어깨를 밑으로 하여 옆으로 누워 , 왼 다리의 무릎을 구부려 왼 다리를 오른 다리 앞으로 내민다 .
④ 엎드려 자면서 , 왼 다리의 무릎을 구부려 가랑이를 바깥으로 벌린다 .
◆ R 형의 자는 자세
① 바로 누워 , 오른 발목을 왼 발목 위에 얹는다 .
isogai.kr 이소가이 코리아 건강법
53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