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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24/09/14

침략자 나토와 대리세력을 동진시키는 미국이 유럽의 위협

나토와 대리세력을 반로씨야대결에로 부추기는 미국이야말로 유럽이 직면한 중대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 국무부장관 블링컨은 러시아 연방과 주권국가들 사이의 호혜와 평등에 기초한 협력을 무근거하게 헐뜯으면서 이를 유럽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정치적 도발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유럽 나라들의 《안보 위기》를 과장하고 현 우크라이나 사태의 책임을 제3자에게 전가함으로써 추종세력들을 반러시아 전선에 더욱 든든히 묶어 세우고 저들의 대결 책동에 《적법성》과 연속성을 부여하려는 미국의 흉심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외교 당국자가 극히 무책임하고 부적절한 언사로 우크라이나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며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중상 모독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전면 배격한다.

 

미 국무부장관이 흑백을 전도하며 국제 사회를 기만하려 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발생과 장기화, 유럽 정세 불안정의 근원이 바로 미국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가릴 수도 부정할 수도 없다.

 

일극 패권을 수립하려는 야망 밑에 러시아의 합법적인 안전 이익과 영토 완정 권리를 무시하고 나토의 무모한 동진을 부추김으로써 우크라이나 사태를 발생시킨 장본인은 다름 아닌 미국이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조속한 평화적 해결을 바라는 국제 사회의 일치한 요구와 지향은 안중에도 없이 러시아에 전략적 패배를 안기려는 일념 밑에 우크라이나에 《에이브럼스》 탱크, 《F-16》 전투기, 《ATACMS(에이태큼스)》 장거리 미사일을 비롯한 살인 장비들을 계통적으로 넘겨주면서 무고한 민간인 피해와 사태의 장기화를 초래한 주범 역시 미국이다.

 

오늘날 유럽지역에 러시아를 겨냥한 장거리 미사일들을 배비할 것을 공약하고 나토 주도의 반러시아 전쟁 연습들을 연이어 벌여놓은 데 이어 러시아 종심지역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무기 사용 금지 조치를 해제할 기도를 드러내면서 유럽 전역에 참혹한 전란을 몰아오고 있는 것도 미국이다.

 

제반 사실은 충돌과 대립을 선동하며 나토와 대리세력을 반러시아 대결로 부추기고 전쟁의 영구화를 조장하고 있는 미국이야말로 유럽과 국제 사회가 직면한 실존적 위협임을 입증해 주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결코 쇠약해진 미국의 지위를 되살리는 기회로 되지 못할 것이며 러시아 인민은 자기의 정의로운 목적을 반드시 승리적으로 달성하게 될 것이다.

 

국제 사회는 저들의 패권 이익 실현을 위해 유럽의 안보를 통째로 저당 잡히고 군사적 대결 책동에 광분하고 있는 미국의 무분별한 행태를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제국주의의 패권 정책과 강권을 짓부수며 주권 수호와 공정한 다극세계 건설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러시아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 성원할 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13일 , 평 양(끝)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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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유엔사가 전쟁 획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담화

 

지난 10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2차 한국-《유엔군사령부》 성원국 국방당국자회의라는 것을 벌여놓았다.

 

조선반도에서 유엔의 간판이 도용된 전쟁기구, 대결기구를 활성화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움직임은 국제 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사안이 아닐 수 없다.

 

수십 년 전 국제 사회로부터 해체 선고를 받은 《유엔군사령부》의 명의로 또다시 반공화국 대결 모의판이 벌어진 것 자체가 신성한 유엔과 유엔 헌장에 대한 모독으로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 충돌을 부추기는 불법세력이 누구인가를 판별하는 또 하나의 중대 계기로 된다.

 

이번 회의 후 채택된 《공동성명》은 미국이 각양각태의 침략적 성격의 합동군사연습들에 《유엔군사령부》 성원국들을 끌어들여 자국 주도의 전쟁 도발 계획에 숙달시키고 전쟁 수행 능력을 실질적으로 제고하는 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결적 준동을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안보 불균형을 초래하고 전쟁 위험을 고조시키는 극히 위험천만한 정치 군사적 도발로 낙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

 

《유엔군사령부》의 확대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군사적 긴장도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신냉전 구도로 더 깊숙이 밀어 넣는 결과만을 초래하는 《아시아판 나토》 창설의 전주곡이다.

 

《유엔군사령부》의 활성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 대결에 미쳐 날뛰는 한국 군사 깡패들의 전쟁 의욕, 대결 광기를 더욱 부추김으로써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보다 증대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그 위험성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다.

 

더욱이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맹목적으로 추종하여 《유엔군사령부》 부활 움직임에 여러 지역의 나라들이 가담하는 경우 조선반도지역에서의 군사적 충돌은 조미 사이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불피코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단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적대국의 전쟁 도발 의지를 억제, 약화시킬 수 있는 전략적 힘을 부단히 향상시켜 나가는 것은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적 발전을 위한 필수적 요구이다.

 

미국과 그 추종 국가들이 벌이는 집단적인 반공화국 군사적 대결 소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불균형을 철저히 불허하는 정의로운 전략적 축의 형성과 강화를 촉진하는 동기로, 촉매제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법적인 전쟁기구를 발동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드는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대결적 망동을 제압, 분쇄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 대응을 끊임없이 강구해 나갈 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13일  , 평 양(끝)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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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가 수조 달러의 지출에 찬성

초과 근무에 대한 세금 없음 –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초과 근무에 대한 세금을 폐지하는 새로운 주요 정책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가장 잘 표현했습니다. “초과근무에 대해서는 세금이 없습니다! 초과 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시민들 중 하나이며 너무 오랫동안 워싱턴에서는 그들을 돌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바로 사람들입니다. 정말 효과가 있어요. 

그들은 경찰관, 간호사, 공장 노동자, 건설 노동자, 트럭 운전사, 기계 운전자입니다. 일하는 남녀가 드디어 휴식을 취할 때가 되었는데, 이것이 좋은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국가를 위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이 주당 40시간을 초과하는 초과근무 근로자라면 초과근무 시간에 대해 세금이 면제될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에도 우리나라의 노동자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는 팁에 대한 세금을 종료하고 노인을 위한 사회보장세를 종료하며 초과근무에 대한 세금을 종료할 것입니다. 이제 Kamala가 이 정책을 복사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카말라 동지와는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실제로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KAMALA 복사 후 붙여넣기 – 먼저 Kamala Harris는 상원에서 수조 달러의 지출에 대해 동점표를 던졌고, 이로 인해 한 세대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그런 다음 Kamala Harris는 "Bidenomics"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Kamala Harris는 Joe Biden의 실패한 경제적 의제를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웹사이트에 *문자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었습니다. 카말라의 경제정책이 조 바이든의 경제정책이기 때문이다. Kamalanomics는 일부 공산주의 가격 통제가 포함된 Bidenomics와 동일합니다. Trump 캠페인 전국 기자 Karoline Leavitt가 말했듯이, “Kamala Harris의 경제 정책은 Harris-Walz 어젠다의 실패한 정책과 동일하며, 그들은 바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웹사이트 헤더가 달라요.” 오늘 트럼프 팀은 그녀를 부르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 만들려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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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넣기 : 해리스 정책 = 바이든 정책 / 문자 그대로

해리스 실패 금요일: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조 바이든(Joe Biden)이다 2024년 9월 13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연락처: Tommy Pigott 및 Eric Leyden, Team Trump 이번 주 초 토론을 놓쳤다면 Kamala가 Joe Biden과 자신을 차별화하려는 실패한 시도를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그녀의 목표는 그 무대에 서서 자신이 바이든과 다르며 그녀의 "새로운" 혁신적인 계획이 미국을 미래로 이끌 것이라는 점을 미국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어야 했습니다. 

글쎄, 그녀는 실패했다. 비참하게도. 사실, 그녀가 미국인들에게 자신이 조 바이든이 아니라고 말하려고 노력하는 만큼, 우리 모두는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Kamala Harris는 Harris-Biden 행정부의 재난을 복사하여 붙여넣은 것입니다. 그녀의 캠페인은 본질적으로 Joe Biden의 웹 사이트에서 그녀의 "문제"페이지에 정책을 문자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 넣는 방식으로 이를 인정했습니다.

New Republic이 월요일에 보도한 바와 같이 Kamala Harris의 소위 정책 플랫폼은 "Joe Biden의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완전히 제거되었습니다." New Republic은 또 다른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일요일에 그들은 마침내 그녀의 웹사이트에 '문제' 섹션을 추가했습니다… 불행하게도 Harris의 경우 간단하지만 명백한 오류로 인해 출시가 약화되었습니다. 

페이지의 소스 코드에서 플랫폼의 일부가 Biden의 캠페인 페이지에서 직접 복사했습니다.” 그녀의 슬로건인 "새로운 길을 향한 전진"은 이 정도입니다. 오히려 카말라 행정부는 물가를 급등시키고, 국경 침공을 촉발하고, 미국을 약화시키는 정책을 두 배로 늘릴 뿐만 아니라 더욱 좌경화함으로써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토론 중에 그녀는 Kamalanomics가 사람들을 더 나은 삶으로 만들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피했다. 그녀는 국경에서 뭔가 다른 일을 했을 것인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프가니스탄에 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비참한 철수를 옹호했습니다. 경제, 국경, 외교 정책이라는 세 가지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카말라는 자신이 조 바이든과 다른 짓을 했을 단 한 가지 방법도 언급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녀는 이러한 재난 각각의 핵심 인물이었습니다. 카말라는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없습니다. 그녀는 조 바이든이다. 이 기사를 공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 이메일을 보는 데 문제가 있는 경우 여기의 브라우저 창에서 열 수 있습니다.

 

2024년 대통령을 위해 도널드 J. 트럼프가 지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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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유세 : 해리스 바이든의 지출과다

부통령 후보 JD Vance 상원의원,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연설 예정 2024년 9월 13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부통령 후보인 JD Vance 상원의원은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오후 3시(EDT)에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Kamalanomics 하에서 거의 4년이 지난 후 Tar Heel 상태는 나선형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와 조 바이든(Joe Biden)이 취임한 이후 노스캐롤라이나 평균 가구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거의 27,000달러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현실은: 노스캐롤라이나의 가족과 농부들은 해리스의 감당할 수 없는 정책에 대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Kamala Harris의 동점 투표 덕분에 1조 9천억 달러에 달하는 인플레이션 지출 법안과 인플레이션 감소 사기법에 대해 노스캐롤라이나 가족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래리 서머스(Larry Summers)와 재닛 옐런(Janet Yellen) 같은 자유주의 경제학자들도 해리스-바이든 행정부의 무분별한 지출이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했고 노스캐롤라이나 유권자들은 그녀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식료품부터 주택 시장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사람들은 Kamala Harris의 미국이 감당할 수 없는 가격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해리스가 자신의 기록에 대해 계속 거짓말을 하는 동안 노스캐롤라이나 유권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상원의원이 우리 경제를 개선하고 비용을 낮추며 미국에 상식을 되살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노스캐롤라이나의 에너지와 추진력은 이보다 더 명확할 수 없습니다. 진보적인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조차도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이나 2020년 이 시점보다 타르힐 주에서 더 나은 여론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해리스의 공허한 약속은 올 11월 노스캐롤라이나를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계속해서 모든 것에 대해 높은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올 가을, 노스캐롤라이나는 도널드 J. 트럼프(Donald J. Trump) 대통령과 JD 밴스(JD Vance) 상원의원에게 투표하기 위해 떼를 지어 투표하러 갈 때 민주당원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보낼 것입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오후 3시(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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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노믹스= 실패한 바이노믹스

Trump 캠페인, Kamala의 복사 및 붙여넣기 정책에 대한 새 비디오 공개 2024년 9월 13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Kamala Harris는 Bidenomics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Kamala Harris는 상원에서 수조 달러의 지출에 대해 동점표를 던졌고, 이는 한 세대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이제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조 바이든의 경제 의제를 *말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었습니다. 

“Kamala Harris의 경제 정책은 Harris-Walz 어젠다의 실패한 정책과 동일하며 다른 웹사이트 헤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카말라에 대한 투표는 앞으로 4년간의 역사적인 인플레이션, 치솟는 물가, 경제적 실패에 대한 투표입니다. 이 경주에서 미국을 부유하고 강하게 만든 후보는 단 한 명뿐입니다. 그 후보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 Karoline Leavitt, 트럼프 캠페인 국가 대변인 여기에서 비디오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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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식용 개

옥수수를 먹여 통통하게 살찌워 잡아먹엇다함

마야 유민인 멕시코 불법 이민자가 잡아 먹엇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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