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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다리형에 따라 눈동자에도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납니다 . 특히 반건강인이나 노인의 눈에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 평소에 눈동자의 위치를 체크해 두어 , 정상의 위치에서 어긋나게 되었을 때는 , 되도록 빨리 엉덩관절 바로잡기를 하는 것에 의해 , 몸의 다른 부분에 무거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막아낼 수 있읍니다 . 예방의학의 관점에서도 기억해 두시길 바라는 건강체크 방법의 하나입니다 .
* L 형 -------- 오른 눈이 오른 바깥 위쪽 사시가 되는 경우가 있다
* R 형 ------- 왼 눈이 왼 바깥 위쪽 사시가 되는 경우가 있다
* LX 형 ------ 안쪽 사시가 생기고 , 특히 오른 눈의 증상이 심하다
* RX 형 ------ 안쪽 사시가 생기고 , 특히 왼 눈의 증상이 심하다
이와 같이 얼굴에 나타나는 불균형의 비뚜름에서 다리형을 알아보고 , 건강상태를 짐작하는 방법을 , 이제부터 결혼할 상대를 구하고 있는 분들도 꼭 활용하길 바랍니다 .
여성은 결혼 상대 남성을 고를 때 , 몸의 자세가 좋은 사람을 고름과 동시에 , 눈과 코 , 입 따위의 균형을 꼼꼼이 체크해 주세요 . 이것은 , 잘생겼나 어떤가를 판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 조금 눈이 가늘어도 , 코가 크더라도 , 좌우 대칭인가 어떤가가 문제입니다 . 예를 들어 감자같은 얼굴이라도 , 좌우 눈 코의 균형이 제대로 잡혀 있는 남성은 , 반드시 몸도 건강합니다 . 아마도 기댈 가치가 있는 인생의 반려자로 틀림없이 될 것입니다 .
또한 남성도 혼인 상대 여성을 찾을 때는 미인인가 어떤가 보다도 , 그녀의 표정의 움직임에 잘 주의해서 보아 주세요 . 조용히 표정을 보이지 않고 있을 때는 미인이라도 , 말한다든지 , 웃는다든지 할 때 , 입이 어느 한 쪽으로 비뚤어진다든지 , 뺨이 비뚜러지지 않읍니까 ?
9. 14 NHK 에서 , 신종 플루 , 일본 견딜 수 있는가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
칠레의 경우 , 환자 급증으로 , 수도의 큰 병원으로 몰리자 , 대응을 하지 못하네요 .
한편 영국의 경우 , 간단한 인터넷 화면에서 , 스스로 간단한 증상 질의 응답으로 , 양성 판정이 나면 , 관리번화가 부여됨니다 . 그러면 , 환자 본인이 아니라 ,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은 가족이 대신 약국에 가서 , 관리번호를 제시하고 , 약을 받아오고 , 접촉하지 않으며서 약을 건넵니다 .
환자가 병원으로 가면서 , 가서 주변에 옮기지 않으니 , 초등단계에서 확산을 막는 거지요 .
환자 급증단계에서 , 조금만 확산율을 낮추어도 , 병원이 대응할 여유를 갖고 돌볼 수 있다 라는 취지입니다 .
우리도 , 10 월 초면 대확산이 우려되니 , 얼른 이 제도를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요 .
( 1 ) 들어가며
이소가이 건강법의 이론에 의하면 , 오른다리가 긴 R 형은 호흡기와 순환기 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 왼다리가 긴 L 형은 소화기 비뇨기의 병에 걸린다 합니다 .
두 형의 복합형인
RO 형 = R 형 증세 7 + L 형 증세 3
LO 형 = R 형 증세 3 + L 형 증세 7
복합형은 중증이라 고혈압에 걸린다
신종플루 대유행을 앞두고 , 신종플루가 일반감기보다 독하지만 , 역시 감기라면 , 이소가이 건강법이 신종플루를 막아내는데 , 일정 역할을 하지 않을까하여 사망자의 증상으로 다리형을 조사해봤어요 . 다리형을 직접 본 것이 아니고 병력을 자세히 알 수 없어 , 정확치 않을 수 있으나 , 증상만으로도 추정은 가능합니다 .
( 2 ) 한국 5 명 ( 뇌사자 1 명 포함 ) , 일본 11명과 그 가족들에게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
1 ) 한 국
① 56 세 남성 : ?
발열과 호흡곤란, 전신통 증상
② 63 여성 : ?
기침·발열·인후통·전신 근육통이
퇴행성관절염 수술을
최근 호흡기 증상을 나타낸 적도 없었다.
환자의 사망원인은 일단 다발성장기부전과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③ 67 남 : 분명한 RO 형
기침, 가래 등이 생겼으나 만성 천식환자이기
호흡곤란 외에 폐렴, 저혈압 , 급성신기능 부전을
④ 47 여 : LO 형
고혈압 과 당뇨, 신부전증 등
직접 사망원인도 신장기능 약화로 인한 쇼크사
⑤ 40 여 뇌사 : ?
발열과 폐렴 등의 증세를 보였고 기침과 가래 , 흉통을
2 ) 일 본
① 50 남성 : R 또는 RO
지병인 심장병과의 합병증으로
② 70 후반 남성 : RO 또는 LO
70대 후반의 남성이 최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폐기종과 당뇨병을 앓았고 혈압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뇨병에 따른 신부전으로 투석 치료를
③ 80 대 여성 : R 또는 RO
다발성 골수종과 심부전 등 지병을 앓았는데 지난 13일부터 고열 증세로
④ 70 대 여성 : ?
70대 여성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고열과 폐렴 증세를 보이다
⑤ 30 대 남성 : R 또는 RO
만성 심부전의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신종 플루에 감염된 후 폐렴 증세
⑥ 60 대 여성 : L 또는 LO
후생노동성은 마쿠라자키에서 숨진 여성은 소화기 계통의 암 수술 이후 암 세포가 폐에 전이된 병력이
⑦ 30 대 여성 : ?
?
⑧ 40 대 여성 : R 또는 RO
高血圧の持病があったという
고혈압의 지병이 있었다고 한다
死因は心不全だった
사인은 심장 부전이었다
⑨ 69 남 : R 또는 RO
慢性の呼吸器疾患と心疾患があったという
만성의 호흡기 질환과 심장질환이 있었다 한다
死因はウイルスなどが関係する劇症型心筋炎
사인은 바이러스 따위가 관계된 극적 증상형 심근염
⑩ 70 대 남성 : R 또는 RO
70歳代の男性には慢性
70 대 남성에게는 만성 폐색성 폐질환과 당뇨병의 지병이 있었다
⑪ 90 대 남성 : ?
せきや発熱を伴う細菌性の呼吸器系疾患と診断され
( 3 ) 한일 15 명 신종플루 사망자의 다리형
분명치 않은 사람 : 7 명 --> 43 %
R 계통 : 7 명 --> 43 %
L 계통 : 2 명 ---> 14 %
이소가이 이론에 의하면 , L 형 계통이 75 % . R 형 계통이 24 % 입니다 . 그런데 위의 결과를 보면 R 형 계통이 정상의 2 배에 달하고 , 병력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을 조사해보면 , 더 늘어나리라 생각됩니다 .
따라서 신종플루가 오른다리가 긴 R 형 계통 사람에게 보다 위험합니다 .
( 4 ) 신종플루 미리막기 , 막아내기
1 ) 미리막기 : 자연회복력 증강 유지
다리길이 차이를 없애서 , 면역력을 증강 유지한다 .
굴신운동을 하여 , 체온 유지를 한다 .
2 ) 막아내기 : 응급조치
일단 걸렸다면 , 다리형에 관계없이 단순 R 형 바로잡기를 한다 . 증상이 가라앉으면 , 다리형에 맞는 바로잡기를 한다 .
중국과 타이완의 사례에는 증상 내용이 없어 , 보다 널리 조사를 하지 못했읍니다 . 사망자를 더 기다리는 것보다 , 빨리 이 대응법이 도움이 되길 바래 , 무리한 분석임에도 불구하고 글 올려요 .
여러 회원들의 발을 보면서 , 외반모지가 많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
카사하라씨의 외반모지 원인론을 회원에게 설명하니 , 납득할 수 없다고 하였어요 .
그래서 , 머리를 감싸안고 , 해부학책을 보니 , 프로메테우스에서 , 걸을 때의 발압력의 변화를 보았어요 .
이소가이 책에는 , 외반모지가 낫는다고만 되어 있고 , 그 원인에 관하여 자세한 설명이 없어요 . 그런데 이소가이 책에는 , 발의 압력이 뒷꿈치 바깥쪽에 걸리면 , 신발 뒷축의 바깥이 닳고 , O 다리가 된다고 되어 있어요 . 그래서 머리를 쥐어짜보니 , 발가락 뿌리 부분 ( 발 가운데 뼈 부분 ) 에 걸리는 압력에 시간차가 생기고 , 힘의 방향이 바뀌고 , 그 힘을 지탱하려고 거짓뼈가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
몇몇 분들께 , 설명했더니 , 수긍이 간다 했읍니다 . 아직 충분히 많은 사례를 보지 못했고 , 이소가이 총본부에 보고도 하지 않았으나 , 빨리 알려야 되겠다 생각하여 글 올립니다 .
1 . 해부학책 프로메테우스에서
뒷꿈치 한 가운데에 몸무게가 걸릴 경우 , 걸을 때 , 발압력의 변화를 볼 수 있어요 .
2 . 뒷꿈치 바깥에 몸무게가 걸리면
뒷꿈치 바깥에 몸무게가 걸리면 , ③ ④ 처럼 압력이 동시에 걸리지 않고 , 시간차를 두고 걸리게 됩니다 . 그러면 , 빨간 화살표의 방향으로 힘이 전달됩니다 . 그런데 진행방향은 검은 화살표 방향이라 , 두 방향의 벡터인 주황색 방향으로 힘이 전달됩니다 .
그래서 , 엄지 뿌리가 이 방향으로 힘을 계속 받게 되고 , 기존의 뼈로 견딜 수 없으니 , 보강할 뼈가 필요하여 , 커진다고 생각됩니다 . 또한 엄지발가락의 바깥쪽에 굳은 살이 생기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 보입니다 .
이런 상태에다가 , 볼이 좁은 신발로 엄지가 안으로 휘거나 , 발끝을 벌리고 팔자걸음을 걸으면 , 이 변화가 더욱 커진다고 생각되네요 .
마지막으로 ,
외반모지 <-- 뒷꿈치 바깥에 몸무게가 걸림 <-- 외전 ( 다리가 바깥으로 벌어짐 ) <-- 자세 습관
이소가이 선생님께 고마움을 드리며 , 프로메테우스에서 무단 복사했어요 .
이 이론은 가설에 불과하니 , 여러분의 검증을 기다려요
제 19 ~ 24 회 이소가이 가족지킴이 모임 안내
19 회 ; 때 : 2009 .9.5 ( 토 ) 오전 10 ~ 12 시
곳 : 코리아 이소가이 건강법
수원시 매산로 3 가 94-16
내용 : ① 내 몸 지키기 1 ( 내 체형 알아보기 )
② 참가자 아픈 곳의 정보교환과 바로잡기 체험
참고 서적 : 이소가이 첫걸음
참가 희망 : 인터넷 전화 070-8234-2492 , 참가하시기 2 일 전까지 반드시 연략바랍니다 .
20 회 ; 때 : 2009 .10 .10 ( 토 ) 오전 10 ~ 12 시
내용 : ① 내 몸 지키기 2 ( 근육 바로잡기 , 자세 습관 바로잡기 )
② 위와 같음
21회 ; 때 : 2009 .11 . 7 ( 토 ) 오전 10 ~ 12 시
내용 : ① 내 몸 지키기 3 ( 스스로 바로잡기 )
22 회 ; 때 : 2009 .12 . 5 ( 토 ) 오전 10 ~ 12 시
내용 : ① 내 가족 지키기 1 ( 다리 길이 판별법 , 이소가이 통점 알기 , 엉덩관절 바로잡기 )
참고 서적 : 전 인류의 건강법 , 기타 자료
기타 : 가족이랑 같이 오셔서 , 내 가족의 다리형을 판정받으시길 바랍니다 .
23 회 ; 때 : 2010 .1 . 9 ( 토 ) 오전 10 ~ 12 시
내용 : ① 내 가족 지키기 2 ( 무릎 밀기 , 허리 베게 넣기 , 근육 바로잡기 지도법 )
기타 : 가족이랑 같이 오셔서 , 내 가족을 바로잡는 훈련을 하시길 바랍니다 .
24 회 ; 때 : 2010 .2 . 6 ( 토 ) 오전 10 ~ 12 시
내용 : ① 내 가족 지키기 3 ( 자세 습관 바로잡기 지도법 , 스스로 바로잡기 지도법 )
기타 : 위와 같음
총본부의 방침에 따라 , 당분간 무료입니다 .
● 자는 자세의 중요성
사람은 자고 있을 때 , 의식이 없다 . 따라서 , 자고 있는 동안에도 바른 각도를 유지하려고 생각해도 , 그것은 불가능하다 . 그런데 , 하루 24 시간 속에서 약 8 시간은 자는데 씌여져 , 수면시간은 하루의 1 / 3 을 차지한다 . 이것은 또한 인생의 약 1/ 3 이 수면에 씌여지고 있다고 바꾸어 말해도 좋다 . 이것에서부터 , 수면 때 자세의 좋고 나쁨이 , 건강에 아주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좌우 다리의 길이차이와 , 그것에 기인하는 신체의 비뚜름은 잘 때의 자세에도 확실히 나타난다 . 예를 들어 , 왼다리가 긴 경우에는 , 보통 다음 4 종류의 수면자세를 보이고 있다 .
1 . 위를 보고 누워 , 왼 발목을 오른 발목 위에 얹고 있다 .
2 . 위를 보고 누워 , 왼 무릎을 구부려 가랑이를 밖으로 벌리고 , 왼 발목을 오른 다리 밑 ( 위 ) 에 놓는다 .
3 . 오른 옆으로 누워 , 왼 무릎을 구부려 가랑이를 밖으로 벌리고 , 왼 다리를 오른다리 앞에 내놓는다 .
4 . 엎드려서 , 왼 무릎을 구부려 가랑이를 밖으로 벌린다 .
이상의 자세는 , 어느것이라도 골반을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 가장 편하고 자연적인 자세인데 , 이 자세는 이미 길어져 있는 왼 다리를 과도하게 밖으로 비트는 것이어서 , 더욱 길어지게 하고 있는 것이다 .
오른다리가 긴 사람의 경우는 , 앞의 4 종류의 자세가 오른다리에 나타나 , 반대 방향으로 된다 . 즉
1 . 위를 보고 누워 , 오른 발목을 왼 발목 위에 얹고 있다 .
2 . 위를 보고 누워 , 오른 무릎을 구부려 가랑이를 밖으로 벌리고 , 오른 발목을 왼 다리 밑 ( 위 ) 에 놓는다 .
3 . 오른 옆으로 누워 , 오른 무릎을 구부려 가랑이를 밖으로 벌리고 , 오른 다리를 왼다리 앞에 내놓는다 .
4 . 엎드려서 , 오른 무릎을 구부려 가랑이를 밖으로 벌린다 .
왼다리가 긴 경우와 같이 , 이들 자세도 , 골반을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 가장 편하고 자연적인 자세인데 , 이 자세는 이미 길어져 있는 오른 다리를 과도하게 밖으로 비트는 것이어서 , 더욱 길어지게 하고 있는 것이다 .
두 다리의 길이차이가 현저하면 , 엎드린 자세를 취하기 쉽고 , 긴 다리의 무릎을 구부려 밖으로 벌리고 , 마치 짜부러진 개구리 같은 자세를 나타낸다 ( 그림 1 ) .
두 다리의 길이 차이가 커지면 , 성인뿐만 아니라 , 아동이나 아기라도 , 온 몸의 역학적인 불균형이 증대하기 때문에 , 몇 번이나 뒤척이게 되고 , 꿈을 자주 꾸어서 푹 잘 수 없다 . 이것이 진행되면 ,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이 된다 . 특히 뇌성마비와 엉덩관절 탈구 따위로 두 다리 길이차이가 극단적으로 큰 경우는 , 자는 동안 짧은 다리 쪽으로 뒤척여서 , 거칠게 뒹굴뒹굴 돌게끔 된다 . 그림 2 와 3 은 그 어느 것이라도 엉덩관절 이상을 조장하는 자세인데 , 이 같은 자세를 잡지 않도록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
이들 나쁜 자세는 , 이미 길어져 있는 다리를 더욱 길어지게 하고 , 척주의 이상 만곡도를 더욱 진행시킨다 . 따라서 모든 신체의 역학적 불균형을 증대시켜 , 이미 나타나 있는 각종의 증상을 악화시킨다든지 새로운 증상이 더해지게 되게끔 된다 .
두 다리의 길이가 같은 건강한 사람은 , 역학적인 불균형이 없기 때문에 , 위를 보고 누웠을 때는 좌우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 신체의 정중선을 축으로 하는 좌우 대칭의 자세로 푹 잔다 . 즉 자는 동안에 척추 사이에 비뚜름이 없고 , 척주가 생리적인 만곡도를 유지하도록 주의한다면 , 푹 잘 수 있고 , 그 위에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
그러면 어찌하면 , 자는 동안에 자연스레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 가장 유효한 방법은 두 다리를 정확히 대칭으로 맞추고 , 무릎 위 , 아래 , 발목을 띠로 묶고 , 되도록 위를 보고 자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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