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아일랜드 명대사

드라마 "아일랜드" 중에 이런 명대사가 있었다

 

" 니가 자유로워야  사람들이 너를 자유롭게 느끼는 거야. 공기처럼..

  니가 힘든 건 니가 너무 무거워서야."

 

캬~~~ 이건  한 편의 시야

내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좀 더 자유롭게 해 줄 위안을 뭘 삼아야 할꼬..

종교?  사람?  음악? 쇼핑?

아니면  윤복희 식으로  "여러분!"?

뭐 이럴때 사람들이 가장 기대고 싶은 건 역시 가족이겠지만은

기대고 싶기 전에  늘 자신을 백업해서 냉정히 평가하고  다가올

시간에 대비하는 게 좋기는 가장 좋겠지.. (말은 참 쉽구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