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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일랜드" 중에 이런 명대사가 있었다
" 니가 자유로워야 사람들이 너를 자유롭게 느끼는 거야. 공기처럼..
니가 힘든 건 니가 너무 무거워서야."
캬~~~ 이건 한 편의 시야
내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좀 더 자유롭게 해 줄 위안을 뭘 삼아야 할꼬..
종교? 사람? 음악? 쇼핑?
아니면 윤복희 식으로 "여러분!"?
뭐 이럴때 사람들이 가장 기대고 싶은 건 역시 가족이겠지만은
기대고 싶기 전에 늘 자신을 백업해서 냉정히 평가하고 다가올
시간에 대비하는 게 좋기는 가장 좋겠지.. (말은 참 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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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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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럴때 '가족'에 기대니??난 아닌뎅...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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