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 노조 | 이야기 - 2007/02/24 04:35

내가 왜 이 글을 쓰고 있는 걸까나? 하여간 쩝....

 

공공노조 제2대 임원선거 개표가 좀 전에 끝났다.(일단 서울은 완료)

다른 지방은 애저녁에 끝났지만 지방 집계 '확인 요망'사항이 남은 상태.

68% 정도 개표 확인 상태에서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2번의 당선 표수가 과반을 넘어 확정 발표.

 

선거 분위기 안뜬다고 걱정하더니 투표율도 생각보다 양호.

경선이었던 위원장/사무처장 후보간 표차는 거의 3배에 육박할 듯.

 

아~ 피곤해.

 

(왜 갑자기 속보를 쓰는 기분이 들까?

정확한 정보도 아닌 두리뭉실하기 짝이 없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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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04:35 2007/02/24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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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비 2007/02/2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속보를 기다렸어요.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고생하는 동지들께 작은 무엇이라고 관심과 갈채(박수)를 보내고 싶어서요...고생하셨어요!!

  2. 감비 2007/02/24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여기서 이 속보라 하는 것은 특정인의 승리를 염두에 둔 선거결과는 아니랍니다...쥔장께서는 어련히 아시겠지만요^^

  3. jineeya 2007/02/24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비/엄청 반가워요. 왠지 감비 없는 2층이 낯설은...^^;;

  4. 쭌모 2007/02/27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ineeya 얼마남지 않았군. 잘 버티고 있길 바래. 시간 널널해지면 얼굴 볼 수 있는건가?

  5. jineeya 2007/02/27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쭌모/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