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풍경관람기 - 2008/02/28 10:36

예술의 전당 입구에 붙은 작품.

instant boy의 하루

요즘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속깊은 의미(내지는 별 의미없는) 가진 캐릭터에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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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10:36 2008/02/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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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군 2008/02/28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람 저컨셉 되게 오래 써먹네? 한 5년전부터 본거 같은디.
    그리면서 재미있을듯.

  2. jineeya 2008/02/28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군/글쿠만.. 아마 평생 써먹지 않을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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