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플 정도로 강렬한 색을 지녔던 도심 한가운데의 나팔꽃.
눈이 부셔 몇장 찍어놨었는데, 2주가 지난 어제 보니 그새 도심의 색에 묻혔다.
9월 중순에도 나의 눈길을 잡아간 그대, 감동이었어요~!
계속 보기...
Name ( Required )
Password ( Require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Secret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jineeya/trackback/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