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풍경관람기 - 2008/10/23 00:15

간송미술관에 갔다가 근처 길상사에 갔어요.

왠지 요란하거나 상업적이지 않고 단아하다는 느낌? 게다가 비가 주륵주륵 오니 더욱 운치 있었죠.

그러다가 생각해보니 그곳은 성북동이더군요. 저 여유는 그 여유?

에잇 훠이훠이~ 인생은 긍정적으로~!

평온한 한때, 여전히 아름다운 세상.

 

 



극락전보다 뒷편이 더욱 와닿아서 사진도 그쪽이...

 



 

 




 



 

 

 

 

길상사 맞은편 집의 넝쿨..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8/10/23 00:15 2008/10/23 00:15
TAG , , ,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jineeya/trackback/626
  1. 달군 2008/10/2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쁘다...
    잘 지내우? 못본지 한참이네!

  2. BAT 2008/10/2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쁘다...
    잘 지내우? 못본지 한참이네!(2)

  3. jineeya 2008/10/23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군,BAT/잘 지내우? 생각보다 빨리 볼 것 같네!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6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