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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 베이비시터

몸이 쉬 지치고, 더디 회복된다.

마음도 마음이지만, 몸을 돌봐야겠다.

정말 그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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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 교육일정이 잡혀서

진서가 걱정이다.

매번 이리저리 맡기고 부탁할 수도 없고.

 

그래서 베이비시터를 고용할 생각까지 하고 있다.

안산에서 누가 잘 돌봐줄 사람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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