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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마구

3년 전이네요...

그때 기다리던 불혹이,

'마구마구' 해낸 것도 없이

'마구마구' 와버렸네요. 헉

 

어쩌겠습니까?

다시 한 번 같은 다짐을 할 수밖에...

 

열심히,

부지런히!!

 

 

 

날짜 : 2003.01.16

 

 

마구 일을 만들고.........

마구 마구 일을 하고.........

마구 마구 마구 쌓아가고 싶은 날들입니다.


그동안 너무 게을렀나 봅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게 하고 싶은지........


어디덧 불혹(不惑)을 기다리는 나이인지라,

이제 게으름에서 벗어나서

흔들리지 않을 무엇을 세워야한다는 초조함이 있는듯 합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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