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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교회보다도 더 많아 보인다.
가난한 동네일수록 더 많아 보인다.
물건을 사고 팔아서는 먹고 살 수 없는 거겠지.
하루 벌어 하루 먹기도 힘든 사람들끼리
무엇을 양껏 사고 팔 수 있겠는가?
그래서 이젠 그들의 삶이 거래된다.
자본과 그들의 권력이
민중의 삶을 나락에 빠뜨리니
이제 민중과 민중의 동네는
목숨을 거래하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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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도 성인오락실이 편의점보다 두배는 많은 것 같네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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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뭔지 모를 공포감이 있습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