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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우리 집 개구리가 궁딩이까지 다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많이 생겼군요.

 

여기저기 자리잡고 놀고 있습니다.

 

'개굴 개굴 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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