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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NeoScrum님의 [평화를 위한 10가지] 에 관련된 글.
네오님의 글을 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숨쉬는 평화,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숨쉬는 평화!
그래서 평화가 스스로 숨쉬게 하는 그런 평화!
꼭 평화 만이겠는가?
정의도 그렇고,
평등도 그렇고....
작은 행동 하나로부터 살아내는
그런 평화, 정의, 평등....
자기 삶이 자기를 배반하고 있을 때 사람들은
주눅 든다.
뭔가 모르게 주눅드는 자기의 감정을
솔직하게 대면하고 싶은 사람은 드물다.
탈출구를 찾는다.
가장 손쉽고 가까운 곳으로부터 찾는다.
그들의 선택은 '누군가'에게, 혹은 '어떤 일'에 도움을 주는 것이기 쉽다.
자기를 배반한 사람들의 이런 도움은
몸과 마음으로라기 보다는
자기 여윳시간과 여윳돈으로 대신한다.
그것만으로도 훌륭하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들의 도움은
그 '누군가'와 그 '어떤 일'을 질곡에 빠뜨리게 된다.
어느덧 그렇게 '돕는 사람'이 착한-훌륭한 사람들의 표준이 되고
그들이 돕는 누군가나 어떤 일은
도움을 받아야지만 되는 '불쌍한 사람', '초라한 일'이 되고 만다.
자기를 배반할 수 없어서
그 누군가가 되고,
그 어떤 일의 주인이 되어 사는 사람들은
지나친, 혹은 철 없는 사람들이 되고 만다.
세상이 바뀌긴 바뀌었나보다.
이제 공권력이 국민을 죽여도 정권은 안전하다.

손문상[부산일보]
황우석 거짓말과 관련해서 우리가 더 관심가져야 할 것이 있다면 이 이야기가 아닌지....
“황 교수 외에도 한국의 생명과학 수준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이 매년 15% 이상 늘어날 정도로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이거나 4대 보험도 들지 못하는 일용직 신분인 과학 연구자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모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한겨레[브릭(BRIC), 한국 과학계 희망을 살렸다!] 중에서
황우석이 무언가 이룰 수 있었다면 그것은, 수많은 과학도들의 이러한 헌신과 노력 위에 그저 땀 한방울 더 얹은 것에 불과할 뿐이다.
* 민중언론 참세상의 [[삼보일배2] 홍콩, 한국인들에 감동했다] 에 관련된 글.
이들의 싸움으로부터 너무 멀리있는 나,
부끄러움....
이들의 싸움이 자꾸 묻혀지는 이 땅,
안타까움....
그래도 끝모를 싸움을 지치지 않고 계속하는 민중투쟁단,
고마움....

강은일 / 오래된 미래 - Fade out
'학교 폐쇄'라니요?
거짓말입니다.
'업종전환'이 맞습니다.
민중의 피땀으로 모은 나랏돈 발라먹으려고 세운 당신들의 '회사'를
그래도 '학교'로 보아준 건 어쩌지 못해 자기 아이들을 맡겨야 했던
힘없는 민중이었지요.
당신들은 한 순간도 그곳을 '학교'로 생각하지 않았잖아요.
이제 어쩔 수 없이 고백하듯이,
그곳은 당신들의 사유재산이었고,
돈벌이 수단이었고,
개를 사육하고 훈련시키듯,
우리 아이들을 길들이는 곳이었잖아요.
그러니 얼토당토 않게 '학교 폐쇄'라고 말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교육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속물 장사꾼 아저씨, 아줌마...
이제 업종전환하세요.
20대 80을 넘어 10대 90의 사회로 간다고 이야기 한다.
20이건 10이건....
우익의 대다수는 이 무리에,
혹은 이 무리의 대다수가 우익에 속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문득 생각해 봤다.
20이면 얼마나 되는 걸까?
남한 인구를 넉넉히 5천만이라고 하면....
어이쿠!
무려 1천만이 그들이다.
거기에 더해 요즘 20대의 정치의식 분포가 70대의 그것과 엇비슷하더란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1천만(20)이 쥐고 휘둘러대는 돈과 거기에 바탕한 숨겨진 폭력.
4천만(80)은 숨 쉬고 사는 것만해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이제 그 우익은,
과학자라기 보다는 배우가 되어버린 황박과
가엾은 난치, 불치의 환자들과 그 가족을 등에 업고
수십년 자기들의 나팔수로 써먹던 언론사의 돼먹지 못한 버릇을 고치겠다고 나섰다.
그렇게, 흐트러진 나라의 기강(?)을 잡으려나 보다.
그렇게, 철모르는 좌익의 준동(?)을 짓누르려나 보다.
우익은 무섭다.
이미지나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논리나 이론의 문제도 아니다.
요즘 실감하는 그 실체, 그 실재가 무섭다.
부산일보 손문상

눈물이 날 것 같다.
이 겨울, 눈보다 비가 더 많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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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 업종전환! 맘에 듭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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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 / 어째, 그럴듯 한가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