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일기

from 記錄 2011/05/03 21:05

4월 23일 기분이 아주 좋았던 날 - 앞 포스팅에 썼듯이...

그날 가게 문제로 결국 지금까지 일상이 허우적대고 있다.

어느쪽이 맞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막막한 상태로 말이지....

 

블로그 들렀다 진보블로그 메인에 있는 공부방다큐라는 넝쿨의 이야기를 보다가

내가 진짜 궁금한것, 만나는 것들에 대해 나는 알아가고 있는 건가 생각해본다.

난 무언가 알아가고 있는가.

 

켄짱이 목디스크 수술을 했다.

내 허리도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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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21:05 2011/05/03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