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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욱엄마(영운) 2007/03/28 14:51 modify / delete / reply
독일은 잘 들어갔니?
하루하루 울 민욱이 키우느라 정말 정신없다..
여행은 즐거운거지..
넘 보고싶당..너가 한국에 있어도 못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독일가면 지하철역에 재밌는 동상같은것도 있고 그런데..
난 쫌 삭막했던거 같아..이미지때문이었을까??
오늘은 날이 어둡고 천둥에 비가 치적내려..
왠지 너가 생각나 와봤다..
잼나게 지내..글구 건강챙기구..
소세지 넘 많이 먹구 살찌지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