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에 해당되는 글 1건

  1. 하여튼... 2011/12/27

하여튼...

from 분류없음 2011/12/27 15:29

눈 깜짝이다.

울산에 다녀와서

빈집에 다시 돌아온뒤로

가게와 집에서 지내다 보니 어느덧 올한해가 가는구나.

 

빈가게와 빈집..

내가 빈집에 사는 이유..

말을 하고

글을 보고

글을 쓰고

관계를 맺고

몸을 쓰고

모두 정리와 반성이 필요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12/27 15:29 2011/12/27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