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이다.
울산에 다녀와서
빈집에 다시 돌아온뒤로
가게와 집에서 지내다 보니 어느덧 올한해가 가는구나.
빈가게와 빈집..
내가 빈집에 사는 이유..
말을 하고
글을 보고
글을 쓰고
관계를 맺고
몸을 쓰고
모두 정리와 반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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