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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버스에서

노대를 포기하고 일요일에 일을 하기로 했다.

 

관리자들의 강요에 오전내내 화가 나 있었는데 오후들어서는 마음을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갑자기 눈물이 났다.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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