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야간작업, 아픈 손목, 너

아픈 손목을 부여잡고 야간작업을 한다.

 

아침에 퇴근하고 병원을 가보려고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다.

 

어제는 야간 작업을 하다 모처럼 너에 대해 생각했다.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돌지만, 이제 출근해야 할시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