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6. 5.23의 글.

감옥에 있는 사람에게 빛과 공기의 고마움을

알게 해주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그러한 결론의 프로세스는

각자가 설계할 일이다. 그러나 나는 아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