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에게까지 도달한 another 女소동
행인님의 [기분 별...루저?] 에 관련된 글.
한가지는 확실히 알겠다
우리 사회가 어떻게 이름 붙이던 위너와 루저를 양분하고 있어 왔다는 거
genetically scioeconomically benefitted status의 덕에 그 안에서는 절감하지 못하고 살아왔지만
한발짝 밖에서 바라보니 공부와 직업은 물론 취미와 패션, 섹스까지 모두가 같아야하는 그 사회가
참 서글프다
그리고 congenital factor가 아깝게(원인으로?) acquired social loser as female로써
다시 그 안으로 들어가기가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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