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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14
    위쓰림...
    마진철

위쓰림...

배탈이 났다...

 

지난 주 토요일 친구와 영화를 보기로 했다. '메종 드 히미꼬'

4시쯤 도착하였지만, 8시 영화까지 모두 매진이었다.

 

발걸음을 돌려 충무로 역에 있는 "오 재미동(과거 활력연구소)"에서

비디오를 보았다. "거미숲"

요즘 한창인 배우 감우성이 출연한 공표영화~ ^^

 

그리고는 밥을 먹을까? 술을 먹을까? 고민하며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너무 마땅한 곳이 없더라~~;;)

결국 을지로 역 근처의 어느 구석탱이 호프집에 갔다.

아저씨들만 득실득실~~

 

오뎅탕 하나에 쏘주 한병 시켜서 먹기 시작했다.

이런 저런 얘기들도 나오고 술이 맛있었다.

빈속에 쏘주여서 효과도 빠르고 기분도 점점 좋아졌다.

그래서 한 병 더 !!

 

둘이서 쏘주 2병 정도를 오뎅탕 하나로 먹고 나왔더니,

기분 좋더라~~

 

하지만 그 다음 날 부터 속이 안좋다.

오늘은 화요일인데 지금까지 그렇다.

예전 베트남 여행다녀와서 있었던 증상이랑 비슷하다.

아무래도 위가 탈이 났다보다~~ 에공~~

 

오늘의 교훈이다!!

친구랑 마시는 쏘주는 참으로 맛나다!!

하지만 빈 속의 쏘주는 피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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