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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에서 물건을 구입해서 해방촌에 갖다주는 짧은 주문 한 건.
기본요금 8000원에,
예약할인 1000원, 읍내할인 1000원, 88만원할인 1000원.
결국 5000원.
너무 싼가? ㅎㅎ
급한 주문이 아니어서 간만에 용산 구경도 하면서 돌아다녔는데... 별 소득은 없었고...
짜투리 시간을 너무 못 활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게다가 물건을 받은 하지메가 빈집 공부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해서 더 찔리는 듯.
원래는 주문없을 때는 무조건 열심히 책을 읽는 게 계획이었는데... 쩝.
뭐 그래도 지금은 아직도 초기 셋팅 중이고,
빈집 혹은 빈가게 프로젝트도 열심히 진행해야 하니까...
암튼 나중에는 책도 열심히 보는 메신저가 되어야지. ㅎㅎ
오늘의 주행 기록(속도계 기준, 정지 시간 미포함)
날짜 |
주행시간 |
이동거리 |
평균속력 |
차량 |
08-11-11 |
0:46 |
12.0 |
15.7 |
가물치 |
오늘의 구간별 주행 기록(실측 시간 기준, 정지 시간 포함)
NO |
출발지 |
도착지 |
주요경로 |
시간 |
거리 |
속력 |
내용 |
물품 |
1 |
빈집 |
용산전자상가 |
삼각지 |
0:16 |
3.9 |
14.6 |
수령 |
기본 |
1 |
용산전자상가 |
해방촌 |
숙대입구역 |
0:14 |
3.6 |
15.4 |
배송 |
기본 |
댓글 목록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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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이시지만 차조심하면서 다니나요?? 그래도 속력이 나와요?? 차없는 거리에서 달리고시퍼ㅜㅜ부가 정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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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첫째도 둘째도 차조심이죠. 속력은 뭐 보시다시피... ^^처음에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좀 익숙해지면, 금방 혼자도 잘 다닐 수 있어요.
언제 도로연수 시켜드릴게요. 인천에서 서울까지 함 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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