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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3/01
    머슴새.(2)
    조지콩
  2. 2008/03/01
    뮤지컬.라디오스타.
    조지콩

머슴새.

대학로.에 있는 작은 서점. 가끔 맘 편하게. 가는 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겨울 함바 위로 날아간 머슴새.노가다.이야기.백금남.노가다 작가.1992년. 내가 대학이라는 곳을 가기위해. 다른 곳에 눈돌리지 못하고.그저 국영수만파고 있을때. 그 때. 세상은. 내가 너무 모르는게 많았떤거.같다.

솔직히. 모르는 말들이 너무 많이나온다.하지만.손을 놓을 수가없다. 아직 다 못 봤지만. 그냥. 문뜩.

가슴.팍에.와.닿는.그리고.찌저질.것만.같은.

'......어쩌다 공구리를 치러 회사에라도 들를라 치면 여기저기 모여 있는 농성 근로자들이 죽기보다 미웠다. 구사대라나 뭐라나 그 자식들한테 몽둥이로 근로자들이 마구 얻어터질 때 그때 재봉이 옥상까지라도 따라가 패주고 싶었던 건 그 구사대 자식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오히려 그가 패주고 싶었던 건 그들에게 얻어맞고 있는 농성 근로자들이었다. ...................농성 근로자측에도 끼지 못한다는 생각이었다. 쇠파이프로 얻어맞아 죽어도 좋을 만한 근거도 측도 가지지 못한 인간이 되어버렸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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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라디오스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세다리를 건너 아는 사람이 초대권을 보내왔다.
귀찮기도하고.해서. 가지말까하다.그냥 갔다.

그래도 뭔가 본다는데. 그냥 가진 뭐하고 해서. 인터넷.아니지 이제는 이너넷이라고 해야하겠지.오렌지가 아니고 오뤤진지 오린지지지가 되는 거니까...쓰.

암튼.

영화 라디오스타를 뮤지컬로. 유.인.촌.이 기획잔가? 암튼. 걸 보는 순간. 대충 가지말아야겠단 생각을 더 많이 하긴 했는데. 한편에서. 그래. 뭐. 그의 정치적 방향과 라디오스타를 연결하는 건 웃기단. 생각도 들고. 해서 그냥 가기로.

솔직히 재미 끝장.없다. 보는 내내 졸려서. 하품하고. 영화를 먼저 봐서 일지도 모르지만. 배우랍시고 나온 예전 Y2K맴버 고뭐시기. 참...가수라는데. 노래도 뭐 못하고. 목소리도 뭐. 뮤지컬에는 안 어울리고. 주변인물로 나온 이들이 훨씬~ 잘. 기억에 남는 건 딱 하나였다. 동강...그러니까 이스트리버...이것도 릐쓰릐벌..라고 해야하나..암튼 그들의 마지막 장면. 콘서트. 그 장면을 빼곤. 뭐. 그랬다.

전.두.환.이 만들었다는 예술의 전당에서. 유.인.촌.이. 기획한 뮤지컬을 봤으니. 나 이제 볼.장. 다. 본.건.가? ㅋ


라디오스타는 영화로 봤을 때, 순간 매력적이란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솔직히 그 속엔 아무런 내용도 들어 있지 않았다는 느낌이다. 단지 감정적 자극만 존재할 뿐.

뭔가를 구태여 읽어내야한다면.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라는 말에. 서로가 서로를 빛추어야만 하다는 말에 의미를 두고 싶.을.뿐. 그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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