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from 2010/12/06 20:10

 

'띠리링' 문자 소리에 놀라는 내 모습을 보면서.....

그 사람에게 온 문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의 내 모습을 보면서.....

 

그저 웃지........

 

두근두근.......

 

고백할까? 해야하는데... 해야지... 하면서......

 

그 사람이 가까이 있는데 차마 말 한번 못해보고...

 

슬프지만.... 짝사랑이다...ㅠ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0/12/06 20:10 2010/12/06 20:10
Tag //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peacemania/trackback/73

  1. 2010/12/07 0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