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겨울 통도사.

절집 풍경 몇 점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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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9 17:16 2007/12/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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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 2007/12/09 19:06 URL EDIT REPLY
통도사 다녀 오셨어요? 윽~~ 좋았겠다. 겨울산, 겨울절집 좋아하는데... 일요일 12시부터 토론클럽 갔다가 막 들어와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 어머니가 델리 다니러 오셨는데 집에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집 치우고 기다리면서 배에 담요두르고 앉았네요. 추워요--- 델리.
참, 이 기회를 빌어 첨 블로그 만들고 맘 붙이기까지 집장님의 지대한 덧글이 .... 어, 오셨다... 나중에 다시
그러니까 덧글의 힘이 컸다구요. *.- 수크리야!
plus 2007/12/10 12:01 URL EDIT REPLY
뭘 또... 세삼시럽게.. 힌디 말 끝에 ~~예~~예 하고 마치는 그 모음, 억양,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수크리야 이 말도 느낌이 괜찮네.
염둥이 2007/12/10 15:15 URL EDIT REPLY
일전에 한 여름날 통도사 갔을 땐 넘 더웠더랬는데...
그나저나 사진실력이 나날이 급성장~
저 메주가 메주인가 했어요. 보도블럭같기도 하고. 메주 맞나?
plus 2007/12/10 17:48 URL EDIT REPLY
메주 맞는데.. 저게 매달려 있어야 정상인데 매달기 전 거라;;
archi 2007/12/11 03:19 URL EDIT REPLY
바빠요? 요즘? 재미없죠? 덧글에 힘이 없삼... 그냥 한번 걸어보는거에요. 맞으면 제가 쫌 통찰력이 있거든요 라고 말하고 아님... 말고.ㅋ 지금이 23시 56분이니까 딱 12시까지 여기서 놀다가 다시 리포트 열심히 쓸라구요. 오- 생각보다 4분이 기네... 근데 진짜 오는거예요 마는 거예요? 생각중? 온단 말도 안 온단 말도 아직 안 했잖아요. 배도 고프고... 같은 하루를 살아도 바빠도 24시 아무것도 안해도 24시. 참 이상해. 제가요 오늘 무지 뿌듯하게 보냈는데 학교 찍고 도서관 찍고 바리스타에서 커피한잔과 독서도 찍고 지금 이렇게 늦게까지 차마 공부라 말은 못하겠고 리포트 쓰느라 잔머리 굴리고 있삼. 하하... 엇 00시 03분이닷! 푹~ 주무시고 또 뵙지요.
plus 2007/12/11 09:00 URL EDIT REPLY
이게 연말이라 술자리가 잦아서... 몸이 전 같지 않은 건 사실.. 기사도 여럿 빵구내고;; 오늘 새벽 다시 추스려서 미뤘던 기사 하나 쓰고 기운 차리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