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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체의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보안 기획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0]
안녕하세요. 진보네트워크센터입니다.
진보넷이비영리 단체를 위한 2개의 워크숍을 공개합니다.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이행 가이드
회원, 후원자, 상담자 등 우리 단체가 관리하는 개인정보를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싶다
= youtu.be/Qe3RUg0t5Qg
2024 디지털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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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맞이 걷기 취소[0]
안녕을 묻기에도 힘든 날들입니다.
윤석열의 쿠데타만으로도 심난한데,
어제 들려온 항공기 참사 소식은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누군가의 형제요,자녀요,부모였을,
그리운 남편이요,아내였을,
연인이요,동료요,친구였을,
179명의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슬픔을 가눌 수 없지만
이 고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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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2024.12.30)[0]
나이를 먹는 군.
1. 12월27일(금)저녁에 구로시민회 사무실 주인께서 문자.수도 동파가 우려되니 수돗물을 약간 틀어 주세요.메뚝에게 전화로 부탁.
2. 12월28일(토)기억이 없음
3. 12월29일(일)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비행기 사고. 181명 탑승179명 사망.
4.거마산을 넘어 인천대공원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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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타리아 독재와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 (강령)[0]
프롤레타리아 독재와 코뮤니스트 사회
노동계급은 혁명계급이면서 낡은 체제에서 피착취계급이기 때문에, 자신의 정치·경제적 해방을 위해서 의존할 수 있는 특권이나 경제적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또한, 부르주아 국가기구나 제도에 의존해서는 해방을 달성할 수 없다. 노동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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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 세력 (2024.12.27)[0]
2024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
1. 12월26일(목) 2024년 마지막 활동지원.
2.사무실에서 전 날 산 순두부 양념장에 순두부국 끓여서 점심.
3. 2012년10월2일 장소는 기억에 없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아이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잘 자라가는 것 같아.아이들 어릴 적 사진을 볼 때마다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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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촛불투쟁, 주체 그리고 자극[0]
대대적 촛불투쟁, 주체 그리고 자극
2017년 '촛불투쟁' 관련하여 투쟁의 주체와 계급의식을 중심으로 서술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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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빌려 (2024.12.26)[0]
2024년 며칠 남지 않았군.
1. 12월24일(화)기억에 없다.ㅋㅋㅋ
2. 12월25일(수)아버지 어머니가 서울로 예배드리러 올라오셔서 장승배기역 인근에서 잠시 만남.돌아올 땐 신대방삼거리역으로
3.첫째가 저녁에 친구하고 만나러 나가서 난 마실 것 사주고,아내는 소란 빌림.
4. 2014년1월11일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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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88회 – “민주주의야, 너는 나를 잊었지만, 나는 너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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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안에 통과된 이후 광장은 점점 비워져 갈 것이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런 제 얘기를 비웃듯 광화문에는 상상 이상의 사람들이 다시 보이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고, 남태령에서는 농민과 시민의 활화산 같은 연대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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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들이 무슨 기자회견씩이나...[0]
김용현이의 변호인단이 배포한 기자회견문에 이런 구절이 있다.
"이번 수사에서 수사기관과 법원은, 수차례의 고발사건, 선거무효소송 등을 통하여 부정 선거 의혹은 해소된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그 누구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의 실물을 수사, 조사, 검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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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들이 (2024.12.24)[0]
성탄절 전 날.
1. 12월23일(월)활동지원.영등포역까지 동행.
2.사무실에서 점심.
3. 2024년1월1일 구로시민회 새해맞이걷기 중.항동 철길
12월23일 회원들에게 안내 문자를 보냈어.구로시민회는 매 년 새해맞이걷기를 하고 있어.보통은2박3일이나3박4일 걸었는데,이번에는2024년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