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의 목표 - 생을 만끽하며 함께 누리다 가는 것[0]
[섬집 아기.mp3 (5.61 MB) 다운받기]
입추가 지나고 이제 조금씩 션해지는 것도 같습니다. 친구들 아직도 방학인가요? 아저씨는 개학해서 친구들을 반갑게 만나고 있어요. 요즘도 탐구생활 같은게 있는지 모르지만 혹시 방학숙제가 있었다면 그냥 놀았다고 선생님께 꼭 제출하세요. 예전같으면 ..
-
여름날 가볍게 읽을 만한 소설과 만화들[0]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 알라딘
까칠한 삼수생이 홀로된 할머니 집에 남겨진다.
그것도 깡촌 마을에.
정말 아무 일도 없을 것 같은 그곳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스토리만 놓고 보면 킬링타임용 영화스토리다.
그런데 캐릭터들이 너무 생생하게 살아 움직여서 어디로 튈지 모른다.
이야기..
-
풍경 없는 도시[0]
아파트를 허물지 않으면 저항도 비판도 무의미하다.
20대가 극우화되었다는 말들을 한다. 극우는 쓰레기 같은 이념에 뿌리 내리고 있는데, (소수인지 다수인지 알 수 없으나) 20대가 극우의 이념을 가질 정도로 명민한 것 같지는 않다. 그냥 극우의 흐름에 휩쓸려 어디에도 자신의 뿌리를
-
국제공산주의동맹: 중국, 만약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질 것이다[0]
중국, 만약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질 것이다
China | Do Nothing, Lose(영어),Spartacist (English edition)70호,2025년 5월 6일로부터 번역됨
키민 동지의 초안인 아래의 문서는 4월의 국제공산주의동맹 국제집행위원..
-
COP30관련소식[0]
https://eldik.r.sp1-brevo.net/mk/mr/sh/1t6AVsd2XFnIGGo8TzGTWiGuUUXKWG/mAxjsA1uEMXN
-
다시! 117회 – 쓸모없는 나무[0]
1
마을 안쪽으로 이어지는 도로의 확장공사가 끝났습니다.
3년이 넘는 큰 공사가 이어지는 동안
누군가의 집은 일부가 허물어졌고
누군가의 마당은 사라져버렸고
누군가의 밭은 한쪽 뭉텅이가 잘려나갔습니다.
그런 희생의 결과
고즈넉했던 시골길은
시원한 2차..
-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0]
78년째 이어지고 있는 불법점령에서 강제구금은 팔레스타인 해방의 목소리를 틀어막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재판이나 기소 등 어떠한 적법한 절차도 없이 무단으로 납치하여 구금하는 행정구금 대상자는 2023년 10월 가자 학살이 시작된 이후 더욱 급증하여 현..
-
불법돌봄과 이를 조장하는 보건복지부[0]
불법돌봄과 이를 조장하는 보건복지부
2025-07-28
뉴스풀
불법돌봄과 이를 조장하는 보건복지부
https..
-
1960년대에 머물러 있는 투표보조 제도[0]
뉴스풀
1960년대에 머물러 있는 투표보조 제도
https://www.newspoole.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4
이번 대선 투표 참관 중에 특이한 사례를 목격했다. 한 장애인이 활동지원사와 동행하여 투표하고자 하였다. 겉보기에 손을 사용할 수 없으며, 언어장애가 조금 있는 장애..
-
문제적(problématique)[0]
아직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사람들에게 여유를 준다. 하나의 주도적인 흐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다양한 어떤 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수동적인 지시에 익숙한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많은 상황이 오히려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