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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2023.12.14)[0]
  깡통 in 깡통소리 at 2023/12/14
  오늘 일정이 고민이다. 1. 12월13일 전 날 도시가스 점검하신 분이 가스가 샌다고 해서,활동지원 마치고 바로 집으로. 2. 3시가 넘어서도 사람이 오지 않아 아내에게 전화 내가3시30분까지는 있을 수 있는데 어찌 될지 몰라.알았어.결국 도시가스 기사와 아내가 비슷한 시간에 도착,아내와 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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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7일의 진실[0]
  뎡야핑 in 하란 at 2023/12/13
  이 영상을 찍은 후에도 10월 7일 노바 뮤직 페스티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관련해서 많은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아래 인용글은 비슷한 시기에 쓴 거고, 최근 거는 인용문 아래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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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백무산] 나도 그들처럼[0]
  간장 오타맨... in 간장공장 at 2023/12/13
  나도 그들처럼 백무산 나는 바람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계산이 되기 전에는 나는 비의 말을 새길 줄 알았습니다 내가 측량이 되기 전에는 나는 별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해석이 되기 전에는 나는 대지의 말을 받아 적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부동산이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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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의 삶[0]
  간장 오타맨... in 간장공장 at 2023/12/13
  굴종의 노동의 삶으로 잔업 몇푼에 몇푼 받은 돈으로 욕망을 채워야 하는 그런 미조직화된 아니 조직화되기 어려운 자본의 덫에 걸린 노동자의 삶을 엿본다. 그 잔업이 주는 몇푼의 돈이 잉여임금이고, 그게 차량, 핸드백, 여가의 일부를 자신의 노동을 팔아야 하는 그 고된 노동의 삶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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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2023.12.13)[0]
  깡통 in 깡통소리 at 2023/12/13
  하늘이 1. 12월12일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이라 우산을 들고 나갔는데,오후의 하늘은 쨍 2.가까이에 가서 점심 먹고,사는 이야기. 3.주택 다형 지원인력 하반기 간담회.자립을 위해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는 시간. 4. 2014년12월13일 구로시민회 송년회. 2023.12.13. 눈물이 마른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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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엉차 외[0]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23/12/12
  우엉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장서 차꺼리 우엉 두꺼운거 달라고 해서 4kg 2만원에 사왔습니다.굵기가 500원 동전만하거나 그 보다 큽니다. (보통 약초나 먹을거리 채소는 kg 단가를 많이 치는데.. 도라지 생강 등은 보통 카로당 만원하지만 5000원 밖에 안합니다.) 무슨 채소를5천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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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책방토닥토닥)[0]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in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at 2023/12/12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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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지향집)[0]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in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at 2023/12/12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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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같은 날의 오후, 날것 그대로의 투쟁공동체[0]
  성민이 in 새로운 삶을 위해 at 2023/12/12
  무척이나 더운 여름날, 서울의 평범한 서민아파트 단지 안에서 마을 주민들이 모여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그늘막 아래서 돗자리를 펴고 수박을 나눠먹는 모습이 참으로 90년대다웠다. 그렇게 화기애애한 가운데 갑자기 젊은 여성이 밖으로 뛰쳐나왔고 뒤를 이어 남편이 달려 나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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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간다(2023.12.12)[0]
  깡통 in 깡통소리 at 2023/12/12
  스트레칭을 해야겠다.이러다 또 며칠. 1. 12월11일 비가 내리는 날이라 그런지,우산을 들고 출근하는 이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2.사무실에 가서 밥을 해 먹기가 그래서 오류역과 사무실 중간 지점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3.사무실에 가면서 휴지 구입.오랜 만에 사용하는 시민회 카드.ㅋㅋㅋ.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