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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너 어디 있느냐[2]
    [Where Are You.mp3 (4.84 MB) 다운받기]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젊은 친구들은 부화뇌동하여 떡을 쳤을 것이다. 끓어오르는 육체의 욕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크리스마스는 떡치는 날이 아니다. 죽음에서 부활하는희망으로신이면서 인간인 예수가 세상 사..
  • 240101_100bae01.jpg 제주와 연대하는 새해맞이 생명평화 백배[0]
    밤섬이 보이는 한강변에서 평화의 섬 제주와 연대하는 생명평화 백배를 하며 2024년 첫번째 아침을 맞았습니다. 평화를 향해 내딛는 작고 꾸준한 발걸음과 친구들을 생각했습니다. 백배가 끝난 뒤, 맑고 밝은 하늘이 파랗게 빛났습니다.
  • 2012-12-29 09.26.17.jpg 연말(2023.12.29)[0]
    연말이군. 1. 12월28일 시민회 회원들에게 연말 인사. 2.잠시 사무실에 들른 김기헌 목사와 사는 이야기. 3.아내와 둘째가 내 방으로.민화투를 막 시작하려니 도장 다녀 온 첫째 결합. 4. 2012년12월29일 아침.두 아이는 여전히 잘 싸우고,또 잘 논다. 2023.12.29.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활동지원
  • 230101_100bae02.jpg 제주와 연대하는 새해맞이 생명평화 백배[0]
    평화의 섬 제주를 위한 행동과 연대하는 생명평화 백배를 하며 2024년의 첫 날을 맞이합니다. 강정에서는 매년첫째 날 강정천 끝단 멧부리에서 범섬을 바라보며 백배를 합니다. 우리는 같은 시각에 한강변에서 밤섬을 바라보며 백배를 할 예정입니다. 한강의 주요 습지 중 하나인 밤섬은 1968년에
  • KakaoTalk_20231103_215422607_10 (1).jpg [인터뷰 ➁] 米美味, 남원 보절미술제 개최 성과와 이후의 전망[0]
    [인터뷰 ➁] 米美味, 남원 보절미술제 개최 성과와 이후의 전망 -김해곤 예술총감독에게 들어보는 미술제 전후 이야기 3개 공중파 방송과 24개 언론매체가 주목한 보절미술제 米美味, 남원‘보절미술제’는 단 열흘 동안 한시적으로만 기..
  • KakaoTalk_20231227_172823703.jpg 구로에서(2023.12.28)[0]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다. 1. 12월27일 회원들에게 연말 인사 겸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는 연락.통화가 안 되는 분들에게는 문자. 2.구로구청 앞에서 구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전원해고 철회 투쟁문화제.지역에서 누군가 발언해 주기를 원해서 발언. 3.구로마을TV운영위원회 겸 송년회. 4.남구로
  • 앞표지.jpg 「국제주의 코뮤니스트 정치원칙」 발간[0]
    「국제주의 코뮤니스트 정치원칙」 발간 "현재의 노동계급은 자본주의 위기 속에서 경제적 고통에 짓눌리고 제국주의 전쟁의 위협에 직면해 있으면서도, 이에 맞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생산과 분배에 대한 자본의 실질적 지배는 전체 사회정치적 관계에 대..
  • 80785377_2798217096902233_1551847159505092608_n.jpg 당황(2023.12.27)[0]
    늦잠. 1. 12월26일 연말 재택근무를 하는 이용자 덕분에 오전은 여유 2.저녁 활동 지원.이용자가 드라마 속 인물이 병원에 입원한 장면을 보며 울어서 분위기 환기를 위해 한 참을 걸었다.같이 있던 이용자 지인은 자신은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며 당황. 3.노량 죽음의 바다.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이
  • 2012-12-26 20.24.30.jpg 시간과 시간(2023.12.26)[0]
    춥다. 1. 12월22일 사무실 이전을 생각하는 팀이 모여 회의.두 군데는 옮기고 싶어 하고,한 군데는 고민하고,한 군데는 멈추는 분위기 2.구로시민회 총회준비위원회. 2023년 평가.자료도 잘 정리가 되지 않아서 간단하게 평가. 2024년은 새로운 회원의 가입도 중요하지만 기존 회원들의 이탈을 ..
  • Confessions-new.jpg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0]
    지금까지 살아오며 이 책을 읽으려 5번 정도 노력을 했던것 같다. 급기야 책을 사기까지 했지만 책꽂이서 먼지만 쌓이다 상,하권 모두를잃어버렸다. 이 책을 읽으려 했던 이유는 국민학교때 친한 친구가 이 책을 까마라조푸가의 형제라고 잘못 말한게 자꾸 기억나서인지도 모르겠다. 그 친구..

새로 돋은 스킨

  • 스킨 미리보기 Monochrome mono-lab, juo 가로 사이즈는 580px이며, 자유롭게 디자인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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