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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2024.12.05)[0]
몸이 견딜 수 있을까?
1. 12월4일(수)궁더쿵어린이집 자료집에 넣을 글 정리.윤석열 비상계엄선포 관련 열린사회시민연합과 구로시민회 입장문 정리.
2.저녁 산책.하루가 짧다.
3. 2024년4월16일 세월호 참사10주기.안산시 화랑유원지.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세월호10주기 입장문을 적었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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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106. 일상의 파괴자[0]
[Chopin Piano Sonata No. 2 in B-Flat Minor, Op. 35 III..mp3 (11.11 MB) 다운받기]
힘들지만 주변인들과 함께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일상의 파괴자.그는 우리의 삶을 알지 못한다. 공직자로서 저런 수괴를 두고 있는게 믿기지 않고 참담하다 못해 창피할 따름이다. 죽었다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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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감옥으로 (2024.12.04)[0]
윤석열을 감옥에 보내자~~
1. 12월13일(화)수술 이 후 첫 활동지원.
2.운동 삼아 저녁 산책.
3. 22시29분 카톡방에“비상계엄선포 맞나요?” ???찾아보니 정말 계엄선포.
4.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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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웃거렸다[0]
배우 정우성 씨가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입니다”라고 발언했다. 자신의 친자인 아들이 이 세상에 나왔고 따라서 아버지가 되었으니 책임을 다하겠다, 는 이토록 당연한 말이 왜 화제가 될까. 정우성이니까 그렇지, 혼외 관계 출산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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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네 (2024.12.03)[0]
활동지원 다시 시작하는 날.
1. 12월2일(월)은행.
2.센터 방문12월 계획 및 진단서 제출
3.사무실에 난로 꺼냄.ㅋㅋㅋ
4. 2015년5월3일 구로구 항동 철길.
구로구 궁동에 살 때 종종 걷던 길이야.항동 철길을 걷다가 푸른수목원으로 넘어가는 서는 성공회대학교 앞으로 걸어가곤 했었지.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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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84회 – 세상을 밝히는 힘은 어디서 왔을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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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51’이라는 다큐를 봤습니다.
2010년 홍대 입구 칼국수집 두리반 철거를 둘러싼 투쟁과 그에 함께했던 음악인들의 연대를 담은 다큐였습니다.
거대 건설사에 맞서 맨몸으로 싸우고 있던 부부에게 힘이 돼 주기 위해
인디씬에서도 별로 설자리가 없었던 언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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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24.12.02)[0]
월요일.오늘은?
1. 12월1일(일)저녁 먹고 첫째에게 우산 주려고 출발.중동역 사거리 스카에 가니 함께 있던 친구가 인사.첫째와 같이 집 근처 스카까지 걷다가 난 집으로 첫째는 스카로.
2.둘째가 자기는 부모의 도움 없이 웹툰을 구입할 수 없다며 짜증.둘째는 아직 미성년자.
3. 2012년12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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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네탄야후를 멈추게 하지 못하는가?[0]
시온주의 대학살이 번진다
왜 아무도 네탄야후를 멈추게 하지 못하는가?
2024년 10월 4일 스파르타시스트(영어판) 호외로부터 번역됨
10월 4일 – 2023년 10월 7일 이래로, 지옥 같은 시온주의 국가가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 인민들을 학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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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길을 (2024.12.01)[0]
비가 내린다.
1. 11월30일(토) 2024조용필&위대한 탄생 콘서트
2. 2024년10월3일 감상선암 수술 전 지인들과 다녀온 황간 월류봉 둘레길.
가끔은 지인들과 함께 떠돌아다닐 때가 있다.문화 행사도^^
어느 날 아내가 조용필 콘서트에 가자고 하더니,지인들과 같이 표를 예약했더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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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를 (2024.11.30)[0]
토요일이군.오늘도 바쁘게~~
1. 11월28일(목)아카시아와 저녁을 먹은 뒤 메가로.지나가던 아내 결합,간지럼 결합.자리 옮겨 불새 결합.아내와 나는 먼저 일어남
2. 11월29일(금)오랜 만에 사무실 인근에서 점심.
3.김장.친구와 저녁 먹고 놀던 첫째 호출.아내가 내년에는 안 담근다는데,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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