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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Talk_20241123_211910254.jpg 덮었던 (2024.11.24)[0]
    오늘도 오전에 기록할 수 없어서. 1. 11월23일(토)둘째와 치과. 2.저녁 산책.심곡천 완주 후 소사역에서19번 타고 집으로. 3. 2024년11월23일 부천시 심곡천. 수술 이 후 가능하면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 중이야.빨리 피곤해지기는 하지만,그래도 누워있는 것 보다는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
  • 2012-12-11 20.46.03.jpg 세월 (2024.11.23)[0]
    아침엔 글을 적을 여유가 없어서 1. 11월22일(금)병원에서 입퇴원서 발급받고,구로시민회 사무실로. 2.서인식,이광흠,지건용,최종호 점심.최종호 감독이 한 턱.감사. 3.아내와 은행에서 대출 서류 제출.보충 할 것들 안내 받고,세무서에서 서류 발급. 4.월요일에도 바쁠 것 같음 5. 2012년12월11일..
  • KakaoTalk_20241122_084518638.jpg 핑계 (2024.11.22)[0]
    벌써 금요일 1. 11월21일(목)방사선(방사성동위원소)치료 상담받으러 병원. 2025년1월22일. 2박3일 입원해야 함. 2.대출 관련 은행 방문. 3.아내와 저녁 산책. 4. 2024년11월21일 저녁 산책 중.심곡천. 아내와 길을 걸어.전에도 시간 날 땐 함께 걸었지만,두 사람이 아프고 나서 아니 아내가 퇴..
  • K-20241121-230134431.jpg 2024/11/21[0]
    [Heart Of Glass.mp3 (5.85 MB) 다운받기] 핵교서 가래나무 열매기와 돌배를주워왔습니다. 나뭇잎을 살살 뒤적거려 떨어져 썩지 않은 돌배를 잠바주머니에 잠깐 담았는데 한바가지나 되었습니다. 돌배는 25도 담금주병에 잘 모셔놓고 남아서 조그만 병에도 넣어놨고요. 캬악~~퉤~~ 하는 그 가래와..
  • DSCF1938.JPG 삶이 재미있는 이유 (2024.11.21)[0]
    오늘은 방사선 일정 잡는 날. 1. 11월20일(수)아내가 퇴원.생각보다 정산 금액이 적다.다행이다. 2.대출 서류 접수.제발 잘돼라. 3.아내와 저녁 산책.송내역 찍고 돌아 옴.산책 중 아내가 돈만 잘 벌면100점짜리란다.음 난 평생100점짜리는 못 되것네 4. 2006년10월13일 도서관에서 책을 정리 중인 ..
  • 2024-09-15 11.49.16.jpg 넘어야 할 고개 (2024.11.20)[0]
    오늘은 아내가 퇴원하는 날 1. 11월19일(화)첫째와 둘째 학교가고 난 아내 만나러.아내가 입원 후 첫 식사를 함께 했다.아내 죽,나 김밥. 2.갑상선암 수술 후 목 관리 하는 법 배우러 병원으로.목소리는 수술 전이나 수술 후 큰 변화가 없다. 3.둘째와 아내 만나러 병원으로. 4.인터넷으로 대..
  • 467480023_3685235015063043_6736015820177705134_n.jpg 다시! 82회 – 내 마음을 감싸 안을 털장갑처럼[0]
    1 오래간만에 오일장을 찾았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일요일이기까지 해서 오일장에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금방 만들고 온 따뜻한 두부도 사고 어묵탕을 만들어 먹으려고 어묵도 사고 단백질 보충을 위해 계란도 사고 생선들이 싱싱하고 싸서 몇 가지를 여유 있..
  • 2012-08-22 19.25.27.jpg 그 집에는 (2024.11.19)[0]
    첫째는 학교가기 위해 준비 중. 1. 11월18일(월)아내에게 온 소식.담당 샘이 외과적 수술은 필요하지 않으며,오늘부터 물을 마셔보자고 하셨고,앞으로 외래 다니면서 치료를 해보자고 하셨다고. 2.갑상선암 수술 후 목소리에 문제가 없는지 진료.수술이 잘 된 덕분에 성대는 문제없음.수술로 떼..
  • 2011-12-03 12.49.49.jpg 조립된 가족 (2024.11.18)[0]
    시간은 흘러 월요일. 1. 11월4일(일)아내가 서류 제출을 해야 한다며 복사 해오라고.동네PC방에 갔더니 한 장당 가격이.차라리 사무실로. 2.첫째는 짧은 치마에 페딩을 입고 친구 만나러 가고,둘째는 병원으로,난 사무실에서 병원으로. 3.친구 만나고 돌아온 첫째는 두터운 침낭 들고 아내와 자..
  • 2012-07-31 10.25.13.jpg 흔적 (2024.11.17)[0]
    이른 시간 잠이 깨 버렸다. 1. 11월16일(토)첫째는 한결 만나러,둘째는 해니 생일 축하하러,나는 아내 만나러. 2.집에 온 첫째는 나와 저녁을 먹고 아내 머리 감겨주러 병원으로. 3.병원에서 나온 첫째에게서 전화.아빠 나 친구 만나고 갈게 먼저 자. 4.친구들과 놀다 늦게 온 둘째 아내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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