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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시민회 소식(2023.04.14)[0]
  깡통 in 깡통소리 at 2023/04/14
  안녕하세요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이광흠입니다. 황사가 심한 요즘 어떻게들 지내고 계신가요?시민회는4.16 9주기 행사와 어린이날 행사와 같은 연대활동과 역사강사 이동진 회원과 역사정원 뜨락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4월 운영위는20일(목)에 있습니다.시민회 활동에 대한 의견 주시면 논의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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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산학교(대안학교) 중등과정 도보들살이 둘째날[0]
  깡통 in 깡통소리 at 2023/04/14
  산학교(부천시 초중등 대안학교) 7, 8, 9학년의 도보들살이는9박10일 일정으로 첫째날 용산역에서 용문역으로 이동 후 강릉까지170km가 넘는 길을 걷는다. 둘째날 걸은 길.양평군 청운면~횡성군 서원면 2023산학교(대안학교)중등과정 도보들살이 둘째날의 기록.교사 아미가 적은 글. 4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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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앨범 개인정보 유감2[0]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23/04/13
  [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준 공부법] 졸업앨범 개인정보 유감2 [한영애 - 여울목.mp3 (3.88 MB) 다운받기] 어제는 연가를 내서 치과가서 이빨을 두어개 때우고 피부과 가서 염증 항생제 주사를 맞고 5일치 약을 타왔습니다. 회사에서 내밀어 받으려는 모든 동의서류는 노동자에게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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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기후정의파업에 부쳐 : 기후재앙의 근본 원인인 자본주의 전복을 위해[0]
  자유로운 영혼 in communist left at 2023/04/13
  4.14기후정의파업에 부쳐 기후재앙의 근본 원인인 자본주의 전복을 위해 이윤 추구-착취 체제를 멈추고 계급전쟁으로!!! 1.들어가며 기후 위기는 세계 곳곳에서 폭염,가뭄,홍수,빙하의 증발 등 기상이변으로 나타나고 있다.기후 위기 징후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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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산학교(대안학교) 중등과정 도보들살이 첫째날[0]
  깡통 in 깡통소리 at 2023/04/13
  2023산학교(대안학교)중등과정 도보들살이 첫째날의 기록. 교사 아미가 적은 글 일부. 4월12(수)도보들살이 첫째날 들살이 첫째날,늦은 소식 올립니다. 5시쯤 숙소에 도착해서 일찍 도착했다 생각했는데,인원이 많아지니 속도가 더딘 건 어쩔 수 없네요~그래도 덜익은 밥이지만,저녁식사도 무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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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시민회 역사정원 뜨락[0]
  깡통 in 깡통소리 at 2023/04/13
  <구로시민회 역사정원: 뜨락> 흥겨운 만남, 술 한 잔과 역사 지식이 어우러진 사람들의 정원! ● 정원지기: 이동진 *월간동진학당 대표강사 *산학교 역사강사 *전)한림학원 한국사사탐학원 강사 ● 모임 날짜와 시간: 2023년 4월 15일(토) 오후 8시 ● 장소: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사무실 ●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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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산학교(대안학교) 중등과정 도보들살이 출발[0]
  깡통 in 깡통소리 at 2023/04/12
  산학교(부천시 초중등 대안학교) 7, 8, 9학년의 도보들살이가 시작되었다. 9박10일 일정으로170km가 넘는 길을 걷는다. 용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용문역으로 이동 후 강릉까지 걷는 일정. 첫날은 용문역에서 양평까지 걷는다. 들살이 떠나기 전 날 강릉에서 산불이 났다는 뉴스. 다행이라고 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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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살의 봄[0]
  깡통 in 깡통소리 at 2023/04/12
  2023년4월10일 구로타임즈. 18살의 봄 이광흠(열린사회구로시민회) 18살. 2023년1월의 어느 날 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18살이라고 쓴 글을 봤다.풋풋하고 상큼한18살.마냥 어리기만 보이던 딸은 시간이 지나18살이 되었다.딸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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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흙수저인가 특권층인가[0]
  queerinternationalproletariat in 침묵의목소리들 at 2023/04/12
  나는 흙수저인가 특권층인가 97년 외환 위기 때 나는 중학생 이었다. 자세한 건 기억나지 않지만 그 전에도 삐걱 그렸던 부모의 사이는 급격히 나빠졌다...고 하기엔 별 기억이 남아있다 않다. 열 살이 되기 전엔 서울 변두리 산업 도시의 반 지하에서 몇년 간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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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앨범 개인정보 유감[0]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23/04/12
  [향기품은 군사우편.mp3 (5.54 MB) 다운받기] 지지난주 아저씨가 냉이를 캐러갔다가 밤까시 비슷한 갈쿠리모양의 조그만 침이왼쪽 엄지손가락에 두세개가백혔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뽑아내고 냉이를 캤는데 자고 인나니 왼손 엄지손가락이 절이며 점점 아파오고 일주일째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