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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후딱[0]
산학교 개학
1. 2월14일.총회 잘 마쳤다고 회원들에게 감사 문자 발송.새로운 운영위원들 텔레그램에 초대.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후딱.
2.새 해는 새로운 각오(https://blog.naver.com/gosurfing/223015594156)페이스북에서 유종순 열린사회시민연합 전 대표가2013년 연합 총회를 압두고 쓴 글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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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품평,,,‘최근 것 위주로[0]
첫째는 영추문 건너 코다리 시래기 조림 집, 지난 번 먹었을 때는 뭣 모르고 만족하게 잘 먹었다. 그런데 이번 2월7일에 갔을 때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1인당 15000원인 밥인데, 반찬은 달걀찜,열무김치, 묵채, 콩나물, 김,맛은 양호한 편이었다.
그런데 코다리 찜이 주 메뉴인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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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폭탄 - 자본 축적의 위기를 노동계급에 떠넘기다[0]
난방비 폭탄-자본 축적의 위기를 노동계급에 떠넘기다
기후위기,에너지 파동은 자본 축적 위기의 또 다른 모습
북극권의 초강력 한파에 이은 난방비 폭탄이 북반구의 겨울을 덮쳤다.환경위기,기후위기의 도미노는 물가상승과 맞물려 에너지 가격 폭등을 더욱더 부추기고 있다.에너지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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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찍었나?[0]
또 다시 시작된 하루
1. 2월13일.앤틱카페 비블리아에 들려 사는 이야기.시간이 참 빨리 간다.
2.사무실에 들려 뭔가를 했는데 기억이 없다.구로공익단체협의회 총회 소집 공고문을 봤다.의결안건에 시민행동구로 제명의 건.
3.흔적(https://blog.naver.com/gosurfing/223014709943)지난 시절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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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늘.[0]
월요일이다.
1. 2월11일.산학교 대청소.함께 모여 청소를 하고,졸업가정과 전학 가정이 준비한 국수로 점심.코로나19상황이 많이 변했다는 현실이 새삼 훅.
2.변하고 있는 것이리라(https://blog.naver.com/gosurfing/223012808707)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시민회가 변하고 있는 것이리라.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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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3차 뛰고 쓰는 후기 (산왕의 재발견)[0]
사진은 포토티켓용으로 무료 배포해 주신 어떤 존잘님의 송태섭
만화책 올드팬이라 애니 보고 뭐 좋은 소리 안 나올 것 같아서 안 볼라다가 원작자가 감독인데 나만 모르는 오피셜이 있어선 안 된단 생각으로 개봉 둘째주에야 봤다. 언니랑 얘기나누다 충동적으로 극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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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연주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4]
[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준 공부법] 악기 연주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
[Vinnie Moore - April Sky.mp3 (7.13 MB) 다운받기]
[차수한세-arioso.mp3 (8.57 MB) 다운받기]
친구들 안녕하세요? 벌써 개학을 했다고요? 아저씨네 핵교는 아직도 방학중이고 공사가 많아요. 기한내 공사를 마치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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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타고 집으로[0]
봄.
1. 2월10일 총회 준비.자료집 프린트하고,명단 확인하고.출석을 하려던 회원들이 일이 생겨 위임하겠다며 연락.무려4명.ㅎㅎㅎ
2.총회.참석 인원을 보니 따로 뒤풀이 하러 가기는 어려운 구성.간단하게 총회 끝나고 뒤풀이하기로.간단하게 김밥을 하려고 했는데,오숙희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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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재앙의 이름은 자본주의다 - 오직 프롤레타리아계급의 연대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다![0]
재앙의 이름은 자본주의다-오직 프롤레타리아계급의 연대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다!
<편집자 주>
우리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에 대한 튀르키예의「국제주의 코뮤니스트 그룹」동지들의 성명서를 소개한다.끔찍한 재앙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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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0]
오늘은 총회.
1. 2월9일.얼마 만에 책상을 정리하는 것일까?쌓이고 쌓인 책상을 정리.자료 분쇄 및 폐지와 이면지로 처리.그래도 깔끔하지 않다.음.
2.활동지원사 교육 일정이 나왔다.앞에 한 분이 취소하는 바람에 일정을 당길 수 있었다.다행이다.
3. 2023년 첫 구로마을공동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