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호회 두번째 라이딩.

멀리 가기도 부담스러워 곡릉천을 한바퀴 도는 것으로..

지난번에는 3명이었는데, 이번에는 6명.

곡릉천 뚝방길은 자갈밭에 우둘투둘했었는데,

이번에 가 보니까, 고운 흙으로 많이 다져놔서 비단길이었다.

교하교에서 오른쪽으로 빠져서 파평윤씨 문중산이라는(산이름이 뭐더라)

산길을 거쳐서 운정으로 그리고 '무고레'에서 고기로 점심.

 

점심 이후 곡릉천 자전거도로로 다시 나가서 되돌아오는 길에는

두 친구가 없힐에서 끌바를 하고.

그래도 무사히 호수공원까지 60 km를 달렸다.

 

 호수공원에서 막걸리 축제에 잠간.

그리고 전어회에 소주 한잔 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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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09:05 2012/10/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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