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호회 라이딩도 잡았는데, 겨우 3명.
삶자의 속초계 라이딩을 함께 했다.
샤이니 님의 자전거길은 도대체 어디가 어딘지 모를 동네길을
돌고 돌아 간다.
탄현 부근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서 자유로 쪽으로
그리고 메주꽃에서 점심식사,
돌아오는 길에 신촌리 롤러코스터에 땀좀 빼고..
이번주 일요일 정기라이딩은 못갈테니까,
겨울 오기 전 도로라이딩은 거의 마지막인 듯하다.
따뜻한 봄을 기다려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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