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잘하는지, 기타을 잘 치는지,
음악적인 재능이 있는지.. 잘은 모르지만,
내 옆에 앉아있는 친구가 하도 자랑을 해 대서,
관심도 갖고 콘서트도 갔다.
100여석의 작은 공연장이지만, 격식갖추고 공연하는 걸 보니,
그저 잘 한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 secret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 name
: password
: 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