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_0227

from 나홀로 가족 2013/05/23 17:44

 

  1. 5시간에 걸쳐 이삿짐은 다 실었다. 다시 올리는 건 또 몇시간이나 걸릴지.
    마땅히 하는 일 없이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일이 더 피곤하네.
    점심으로 떡볶기와 순대에 소주반병 마셨더니 따뜻한 햇살 아래 낮잠이나 한숨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ㅋ
    사진: 5시간에 걸쳐 이삿짐은 다 실었다. 다시 올리는 건 또 몇시간이나 걸릴지. 
마땅히 하는 일 없이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일이 더 피곤하네. 
점심으로 떡볶기와 순대에 소주반병 마셨더니 따뜻한 햇살 아래 낮잠이나 한숨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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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7:44 2013/05/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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