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년 전에 샀던 가격보다 오백만원 싸게 집을 겨우 팔았는데 구청에서 부동산거래에 따른 관련자료를 제출하라는 우편물이 왔다.
    으례 하는 짓인지는 모르겠는데 다운계약서라도 썼다는 듯한 의혹을 받는거 같아 존나 기분이 나쁘네 ㅎㅎ
    판 값보다 더 비싸게 펄아주지도 못하고 그 가격에 수용해 주지도 못했으면서 은행이자 무느라 생고생하면서 겨우 팔아치운 집에 추가자료를 요구하는 귀찮음을 강요하는 건 도체 뭔 짓거리인지.
    사실 10년에 오백만원의 감가상각은 만족할 만한 수준이기는 했다.
    그치만 도체 이넘의 공무원들은 세상물정을 조금이라도 아는지. 외계의 별에서 살고 있는지. ㅎㅎ
    사진: 10년 전에 샀던 가격보다 오백만원 싸게 집을 겨우 팔았는데 구청에서 부동산거래에 따른 관련자료를 제출하라는 우편물이 왔다. 
으례 하는 짓인지는 모르겠는데 다운계약서라도 썼다는 듯한 의혹을 받는거 같아 존나 기분이 나쁘네 ㅎㅎ
판 값보다 더 비싸게 펄아주지도 못하고 그 가격에 수용해 주지도 못했으면서 은행이자 무느라 생고생하면서 겨우 팔아치운 집에 추가자료를 요구하는 귀찮음을 강요하는 건 도체 뭔 짓거리인지. 
사실 10년에 오백만원의 감가상각은 만족할 만한 수준이기는 했다. 
그치만 도체 이넘의 공무원들은 세상물정을 조금이라도 아는지. 외계의 별에서 살고 있는지. ㅎㅎ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07/04 16:58 2013/07/04 16:58
Tag //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sanori/trackback/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