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애비는 멋진 유람기라도 바라는지 모르겠지만,

딥따 아팠던 기억만 선명하게 남아있을 뿐,

경치고, 사람이고 감상할 여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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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16:14 2006/04/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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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이 2006/04/17 19: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얼굴이 핼쓱하네...딸래미 맘이 아프삼~~

  2. 산오리 2006/04/18 08: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픈거 참고 포즈 잡느라고 힘들었삼~~
    딸래미 맘까지 아프게 하는 아부지가 미안하삼~~~

  3. 민주애비 2006/04/23 01: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감정이입이 될만한 분들만 오시니 흡족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역시 작품입니다...장승 혓바닥보다 제 혓바닥이 더 길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