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물놀이는 넘 좋다.
올해는 계곡물에 신나게 들어가서 놀아 보지 못했다.
당원 민동진의 싸이에서 신나는 물놀이 한장 퍼왔다.
9월에 자개골에 가서라도 얼어죽지 않을 만큼
계곡에 풍덩해 봐야겠다.
근데, 민동진이 넷 가운데 누구야? ㅋㅋ
우와!! 보기만해도 추워요~ 올 여름에도 휴가를 못갔는데. 부럽네요^^
넘하셈....ㅡㅜ
아흐.. 정말 너무 하시네. 이거 통신 예의에 벗어나는 거 아닌가요? 저 정도 노출은 용서가 가능해도.. 계곡물과 행복해하는 표정들이 용서가 안 되요... ^^;;;
표정들이 넘 이뻐서(?) 퍼 왔는데, 모델료 달라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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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뭘까?
라영찬 당원의 싸이월드에서 퍼 왔다.
산오리는 대화가 없어도 편한 친구가 좋다. "자냐?' "아니..." 압권이다...
그런친구는 정말 만나기 힘들죠..헤헤 나도 그런친구 몇명쯤은 있는데.. 행복하다
tree/한두명도 아니고 몇 명쯤이 있다구? 믿을수 없어요. 그런데 맨날 혼자서 끙끙 거리며 아프기나 해요?ㅋㅋ
난, 돈 없어두 공원벤치에 앉아 밤새 이야기 할 수 있는 칭구..(아무래두 술이 없으면 밤은 못새겠지만..) 입이 근질거려 대화 없이는 못 있을것 같다.
저는 돈 없어도 만날 수 있는 친구는 있어요^^
전에 친구랑 이렇게 대화한 적 있습니다. 친구: "그건 그렇게 하자" 나: "그래 그건 그렇게 하고, 이건 이렇게 하고" 대명사만으로도 대화되는 친구.... "자냐?" "아니..."와 비슷할까요?
아플때 같이 아픈사람도 있나요? 한두명도 몇명..에 들어가죠머...-.-;;
근데, 민동진이 넷 가운데 누구야? ㅋㅋ
우와!! 보기만해도 추워요~ 올 여름에도 휴가를 못갔는데. 부럽네요^^
넘하셈....ㅡㅜ
아흐.. 정말 너무 하시네. 이거 통신 예의에 벗어나는 거 아닌가요? 저 정도 노출은 용서가 가능해도.. 계곡물과 행복해하는 표정들이 용서가 안 되요... ^^;;;
표정들이 넘 이뻐서(?) 퍼 왔는데, 모델료 달라는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