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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dong3 2005/02/27 01:39  modify / delete / reply

    산행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산행을 위해 직접 운전을 하면서 편하게 산행을 하게 해주어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전할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소백산의 소백을 눈에 하나하나 넣을 수 있었습니다.
    느림과 여유롭게 산행을 하였고, 먹거리가 풍성한 산행이어서 참 재미났습니다.

  1. 산오리 2005/02/22 23:42  modify / delete / reply

    머프, 오타맨 / 두 분이서 제 방명록에서 싸우고 계시네요... 그럼 안되는데...
    오타맨의 의견도, 머프님의 염려도 다 그냥 이해했으니까 두분은 불만이 있는 걸 산오리한테 얘기하시고, 서로 다투지 마세요!!
    다투는게 아니라 애정(?) 표시로 이해할게요..ㅋㅋ

  1. nodong3 2005/02/22 22:50  modify / delete / reply

    머프님 기분이 나쁘셨다면 뭐 저의 잘못이지만 아는체가 아니라 저의 말이랍니다.
    그건 저의 표현의 자유이니 개의치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글을 안보시는 편이 나을듯 합니다.

  1. 머프 2005/02/22 20:20  modify / delete / reply

    오타맨/제발 부탁하건데, 오타맨은 어디서든 산에 대한 설을 너무 줄줄이 읊으시는것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이유는 산에 대해 너무 잘 아는체 하는게 보기 싫어서예요..)
    그리고 이번에 산에 가는건 산오리가 주최하는거니 걍 산오리가 하자는대로 '먹고노는 산행'이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산 얘기만 나오면 더욱 주절주절 거리는 오타맨의 잘난체모드가 왠지 지겨워질라구 해요..

  1. 산오리 2005/02/22 18:58  modify / delete / reply

    제르미날/간만에 멋있는 사람들 만나서 신나게 취했슴다. 집으로 가던 사람들도 불러서 오게 했는데, 그 놈의 회의 땜에 못오셨다니 아쉽네요. 담에는 산에도 놀러가고, 가끔은 얼굴도 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