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꿈꾸는 2005/01/19 16:54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여..
    잘 지내시죠???

    역시 산오리님의 홈피에는 사람냄새가 납니다...
    정말 그렇구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때로는 찔리기도 하고...아들이야기를 보면..웬지 더 찔리거든여..
    때로는 웃음도 나오고...

    정말 사람냄새 많이 나는 홈피..
    잘 구경하고 갑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구여....2월에 뵈여^^
    혹시 시집 남은게 있으시다면..2월에 저도 한권 주세여..

  1. 한가해 2005/01/19 13:43  modify / delete / reply

    ㅜ,.ㅜ; 용인에 교육받고 어제 밤에야 돌아왔습니다.
    눈길을 달리면서 피곤에 치여 죽는건 아닌가... 낼 아침은 또 어떻게 맞누~? 괜한 걱정이었나 봅니다. ㅋㅋ
    보내주신 책을 보는 순간, 우루사를 먹은 듯, 힘이 솟아남을 느꼈습니다.
    당연히, 아침 발걸음도 경쾌하구요. 어서 어서 시간 쪼게 읽을 생각하니 어찌나 싱글벙글인지.. 절보고 같이 웃어주는 동료들도 함께 신납니다. 다~ 오리님 덕입니다. 아~!!!

  1. 산오리 2005/01/19 09:09  modify / delete / reply

    갈,간장공장/ 재미 별로 없지만 재미있게 읽으세요.. 간장공장님한테는 주소를 늦게 받아서 다른 책 한권을 더 드리지 못했네요...
    리버미 / 마더 존스는 저도 재밋게 읽었어요. 마더존스처럼 위험해 지기는 힘들걸요..ㅋㅋ

  1. nodong3 2005/01/19 00:34  modify / delete / reply

    책 잘받았습니다.
    읽고 내가 마음에 드는 시도 제 공간에 남겨보겠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고 갑니다.^^

  1. rivermi 2005/01/18 23:30  modify / delete / reply

    산오리님! 몰 두개나 보내셨을까~ 넘 조아라~
    기대도 않았던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 Mother Jonds>라는 책을 보내신거 넘넘 고마워요^^

    그런데 이거보고 좀더 위험해지라는 암시이신거죠? 흐흠..
    열심히 읽을꼐요~~
    여하간 넘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