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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 애벌레 2004/10/15 16:19  modify / delete / reply

    서울에 언제 오세여??
    토욜 시청 할매집에 모여서 간단히(?) 한잔 할까해여..
    혹시 시간되시면..꼭 오셔서..빛내주세요..

    자개골에서 보여주신..그 칼있으마..보여주세요..
    마이크로 쓸 큰 나무 찾아볼께여..ㅋㅋ

  1. 너굴 2004/10/11 20:41  modify / delete / reply

    여긴 거의 너굴 전용 게시판 같네욤^^
    어제 집회에선 저도 문자 받느라 인사 소홀했어염~ 지송~~

    저 머리를 짧게 자른데다가 빠마도 해대서 저 자신도 어색해 죽겠어염!
    그래도 그 새로움이나 멋쩍음이 싫지는 않아요~
    그래서 여자들이 기분 전환으로 머리모양을 많이 바꾸나봐용~~~ㅋㅋㅋ

    지금 이재정 선거 사무실인데, 실제로 전 도움이 별로 안돼요!
    회의중인데 전 위원장님 차에 묻어서 집에 가려구 옆에서 놀구 있어요.

    가을 밤이 깊어갑니다.
    이런 날씨에 산책을 안하는 것은 날씨에 대한 모독이죠!!
    그럼 건강히 한주 또 잘 보내세요!!

  1. 2004/10/02 19:30  modify / delete / reply

  1. 산오리 2004/10/01 12:51  modify / delete / reply

    너굴 / 요즘은 얼굴보기 힘드네요.
    그니까 생일빵 하라니까요.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심지어 어린애들도
    명절 보내기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하루이틀, 또는 며칠이니까 그렇게 견디고
    또 재미로 보내고 하겠지요.
    시간 좀 많이 내서 재정후보 많이 도와주시고,....

    언제 얼굴 함 보려나...ㅋㅋ

  1. 너굴 2004/10/01 11:28  modify / delete / reply

    생/일/빵!!

    ...하라면서요...ㅋㅋ

    연휴 잘 보내셨네요!
    저는요, 울집이 큰집이에요.
    그래서 연휴 시작하자마자 장보기, 전부치기, 청소를 하지요!
    그러면 친척들이 몰려오죠...그럼 사촌 동생들과 만화책 수십권,
    또는 영화보기, 게임하기로 날밤 세고, 차례를 지내요!

    이젠 친척들 인사가 시집 안가냐로 바뀐거 있죠....짜증나...
    하필 그날이 생일이라 친구들 모두 집에서 꼼짝도 못하고...죙일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일만 죽어라 했지요, 뭐!

    그래도 저녁때 동생이랑 나름 생일빵 했어요^^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다가 놓고...

    지금 연휴 끝나고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왜케 어색한지....여기가 어댜, 어리버리 2일째입니당~큡큡~

    10월!
    비로 시작하네요!
    머쮠 가을 한달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