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너굴 2004/09/15 09:20  modify / delete / reply

    퇴근하자마자 주교동으로 향합니다. 사실 가도 별로 할 일은 없지만, 가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혼자 생각에 열심히 가보고 있습니다.가서는 집에 오는 길이 무지 막막합니다. 계속 여기저기 묻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오늘은 어떨런지....ㅋㅋ
    이재정 예비후보는 걸어 댕겨서 그런지 얼굴이 보기좋게 빠졌습니다.
    미선이랑 혜숙이의 선전질로 칙칙하던 사무실도 밝아졌구요(첨엔 무슨 부동산같았어욤=_=;;)
    선거, 특별당비, 회의, 회의, 회의...저도 그렇게 지겨운데 몇십년을 해오신 일들이 왜 지겹지 않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왜 제가 가끔 뒤자리 술자리에서 노래도하고 잼나게 해드리잖아요~~~~ㅎㅎ
    그럼 다음 뵐때까지 아자! 아자! 아자!

  1. 산오리 2004/09/11 13:14  modify / delete / reply

    제르미날/ 보물찾기, 숨은 그림찾기, 이런거 정말 못하죠..
    누군지 맞춰 보라니... 너무 어려운 숙제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놀러가 볼게요...

  1. 제르미날 2004/09/10 16:05  modify / delete / reply

    산오리님. 한번 놀러와 보시죠? 제 블로그에... 아무튼 오랜만입니다. 또 이런곳에서 만나니 매우 반갑네요... 내가 누구냐고요? 한 번 알아 맞춰 보시죠... 흐 흐

  1. 산오리 2004/09/06 19:52  modify / delete / reply

    너굴 / 하늘나라에 신선이 화장실에 가는 거 봤어요?
    멋진 화장실도 준비해 두긴 했죠, 너굴같은 사람을 위해..
    근데, 고소공포가 없는 게 더 중요한데..
    이번에 같이간 친구들은 디게 무서워하대..

  1. 너굴 2004/09/06 17:03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만경대 사진 죽이네요~
    그런데...화장실이 없군요~
    농활 이후 널린곳에서 실례해 본적이 없는지라~ㅋㅋ
    그것만 해결 되면 바로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