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대문 만들어 달라고 rivermi 님께 떼를 썼더니,

이렇게 만들어 주셨다.

넘 멋진 선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구분되어 있는 선은 어디서 지우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왼쪽의 프로필 사진은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잘 안바뀌네요.

또 다른 것들은 공부해 가면서, 천천히 배우고 바꿔봐야겠네요..

 

연말이 닥치니까 얼굴좀 한번씩 보자면서 송년회가 늘어나고 있네요.

며칠동안 못먹는 술을 '정신력(?)'으로 견디면서

많이 마셨더니, 아침에 속 쓰립니다...

전임 끝나고 지난 20일 회사에 출근해서 돌아왔다고 신고하고서는

이번주에는 휴가 냈어요.

어제 그제는 대전에 가서 마지막 중앙위원회 회의하고 돌아왔어요

또 오늘 부터 내일까지 수련회가 있어서 이것도 마무리하려 했는데,

수련회가 취소되어서 이틀동안 어디론가로 날라야겠습니다.

연말 마지막주일도 좀 놀게 해 달라고  했는데,

그냥 발령이 났고, 돌아가 보니까 마냥 놀수 없게 되어서

다음주부터는 할수 없이 회사로 가야겠네요.

회사는, 그 분위기는 어쩔수 없는 '회사분위기'이더군요.

지겹도록 변하지 않는....

그래도 새롭게 시작하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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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09:43 2004/12/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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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9 22:49 2004/12/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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